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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강사섭외/기업특강/명사섭외/유명인 초빙 기업,관공서 교육 강사 정보 제공 1위 '파인드강사 www.findks.com'와 함께 하세요. 신경숙 (소설가) 경력 2012.06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2007.04 제40회 황토현동학축제 홍보대사 수상 2012 맨 아시아 문학상 2012 제7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2011 제4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2006 제14회 오영수 문학상 2001 제25회 이상문학상 1997 제28회 동인문학상 1996 제11회 만해문학상 1993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21세기문학상 ▶1963년 1월 12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산업체 특별학교를 거쳐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문예중앙》에 중편소설 《겨울 우화》를 발..
작성자: 강미경 / 2011-03-26 서로에 손을 잡아주는 나눔에 시간...^^ 같은 길을 가면서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한 다양한 우리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 기억에 남는 추억 같은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날 수 있는 새로운 날개를 얻었습니다 함께 하신 강사님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더 많은 노력과 성장이 필요함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시간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을 갖고 싶고요 기회가 된다면 스터디에 자주 참석 하고 싶어요. 서로에 손을 잡아주고 끌어 주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민경환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강사님들 모두 성공이라는 단어가 당연히 붙는 그런 멋진 강사님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가는 길에 바다도 보고 들에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길가에 자라난 풀들까지도 좋았습니다. 도로는 한가하고 들은 푸르고 편안한 여유가 느껴지는 길이었습니다. 깊은곳에 어쩜 그렇게 예쁘게 자리하고 있는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국립남도국악원 뒤로는 그림같은 산이 주위를 안은듯 하고 앞에는 바다가 보였습니다. 저는 교육장에 들어 서는분들을 보고 또 한번 놀랬습니다. 머리를 단아하게 단장한분들에게 느껴지는 그분들만이 낼 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껴습니다. 우리것을 지키고 알리시는 그분들이야 말로 예절을 잘 알고 있으매도 불구하고 CS교육을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이 정말 프로다운 향기가 뭇어 났습니다. 국립국악원 교육을 마치고 우리에것을 한번 더 생각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빛이 나고 조용하지만 울림이 있고 ..
2010년 8월에 첫 강의를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파인드와 함께 한 지 2년 정도 되었네요. 몇 번의 강의를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몇 달 동안은 제안을 열심히 해도 한 건도 오지 않았을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 꾸준히 꾸준히 저의 자리를 지킬 뿐입니다. 5월 18일엔 경기도 포천에서 워크숍을.... 5월 21일엔 오전에는 대전에서 오후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강의했습니다. 물론 파인드를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5월 23,24,25일은 파인드를 통해 강의했던 기업체에서 소개를 받아 강의를 갑니다. 음... 전 그냥 제 결핍을 통해서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 일을 꾸준히 관리하고 소중하게 여겼을 뿐인데 요즘 뭔가 꿈틀거림이 보입니다. 늘 저 자신을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미칠듯이 휘몰아쳤던 3월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원래 3월이 바쁘기는 하지만 이번 3월은 정말 넘넘 힘든 3월이었습니다. **구청에 10회차 5시간을 잡아놓고 보니, 문제는 매해마다 강의를 진행하는 곳이 난리가 난 것입니다. 다른 강사님을 소개해드린다고 해도 절대 안된다고ㅠ.ㅠ 심지어 이미 강의장 대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정에 맞추어 계약금을 날리면서까지 다시 일정을 잡아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3월은 계속 오전 강의를 끝내자마자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차안에서 김밥을 뜯으며 **구청으로 달려야하는 10일이었습니다ㅠ.ㅠ 나머지 날도 오전, 오후로 일정이 잡혀있는건 마찬가지였구요ㅠ. 그러다보니 몸이 망가져버린겁니다. 저번에 급히 마포구쪽 강의를 대신 해주실분을 찾는 글을 파인드에 올린적..
어제 한 외국계기업에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창조리더십-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3가지 법칙"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외국계기업의 특성답게 보다 다양하게 자유분방한 나눔들이 있었고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기존 특강때와는 다른 색다름을 경험하였습니다. 질문에 용감하게(?) 자신을 표현해주시는 분께 제 저서인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선물로 드리자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아기처럼 좋아 하시더군요^^ 강연이 끝나고 교육담당 팀장께서 오셔서 강연내용이 참 좋았고, 자신이 정말 듣고 싶었던 강의였다면서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아쉬웠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참가하셨던 직원분들도 좋아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특강을 할 때마다 참 부족함을 많이 경험합니다. 사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10여 분 떨어진 곳......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의 강의~ 혹... 아는 분이라도 있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살짝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분도 안 계셨다는.... 제가 해야 할 강의는 고객 만족과 조직 활성화..... 총 4시간입니다. 교육을 받는 분들은 전문 분야 강사, 그리고 임직원들... 몇 군데의 학원이 모여 통합 교육을 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의자에 기대어서 ... 점점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점점 앞으로 귀를 쫑긋 세우고.... 이런 느낌 참 오랜만에 받아 봅니다. 마칠 때는 음음... 기립박수는 아니지만, 저의 이름을 외쳐주면서 함성을 질러 주었습니다.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교육 담당자분께서 하는 말 .... 너무나..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학 강의를 하고있는 HS창업연구소 강재학 소장 입니다. 어제 KS스터디 참가후 다른 강사님들께도 추천하고싶은 멋진 시간이었기에 이렇게 참가후기를 올립니다. 우선 파인드강사의 민경환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강의를 주관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강사로써 강의를 수주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팁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파인드강사의 사업확대방안 및 멋진 비전을 엿볼수있어서 파인드강사와 함께 간다면 함께 커나갈수있을것이라는 믿음을 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진은 어떻게 올려야할지, 프로필은 어떻게 작성하는것이 효율적인지, 제안서를 작성할때 핵심포인트는 무엇인지 콕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무엇을 개선해야할지 생각해볼수있게 만들어주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 갔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옷을 따뜻하게 입고서.... 즐거운 마음으로 40여분을 만났습니다. 유연한 마음과 몸의 건강한 행복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강의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끝나고 나오면서 감사의 인사를 계속 받으면서 강사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좋은 강의인연을 계속되게 하는 파인드 강사.... 고맙습니다.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지체장애를 가지신 분들 대상의 강의는 가끔 해 보았으나 시각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처음이라 많이 망설이면서 제안서를 냈고, 강의의뢰를 받고도 조금은 망설였으나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일단 수락했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짬짬이 하는 동안 3주일의 시간은 지났고, 강의 당일(11/2일) 이른 아침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고, 4시간여 가는 동안 어떻게 하나 고민을 했으나 뾰족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40여분 전에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도착하여 선천적 장애자가 많은지, 후천적 장애가 많은지, 어떵게 설명을 하면 되는지, 눈높이(?)를 어떵게 맞추어야 되는지,- - - 등등에 대해서 담당자에게 꼼꼼히 물어 보고 강의를 시작했다. 약 5분여의 워밍업을 포함한 여는 마당(박수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