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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9월 2일자 스터디(세미나) 다녀오자 마자 후기 쓰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씁니다... ^^* 우선 스터디 가기전엔 꼭 가야 하나? 망설이다 신청하고 가깝지 않은 길이었는데 막상 내려 올땐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어찌 왔는지 모르게 후딱 도착 했죠. 정말 다녀 왔으니 말인데, 못 갔으면 후회 할 뻔 했어요, 물론 언젠가는 스터디 참석하긴 하겠지만 대표님,그리고 이쁜 팀장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강사님,교수님 정말 많은 정보를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해요, 막연하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던 많은것들이 중요함을 새삼 느꼈고,대표님의 객관적 사례와 지적과 충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가까우면 스터디 마다 가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 함께 참석하신 교수님.강사..
농촌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아이들에게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농촌에서 살면서 농촌의 때묻지 않은 자연을 바탕으로 정서적 순화와 함께 심리적인 안정, 그리고 현재 있는 질환의 관리 등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전문가분들을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예방의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어설프다는 인정이었습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거나 왜? 라는 것을 대충알다 보니 깊이가 얕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사람은 이런 얘기를 하고, 또 저 사람은 저런 얘기를 하니 어떤 것이 옳은지 조차 헷갈릴 때가 많았답니다. 저는 여기에서 저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건강교육에 대한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모르는 것이 사실 많거든요. 그리고 질..
작성자: 황순애 2011-08-08 먼저 파인드 강사 민대표님 이하 직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파인드 강사로 부터 몇번을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지난주에는 실버 전문 강사 전문가 과정 성가정종합복지관에 강의를 했는데, 20~3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스팟이나 손유희등은 빼놓지 않으려는 의욕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마치는 시간을 아쉬워 하는 모습들을 떠올리며 돌아오는 길 내내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드강사 화이팅!!!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작성자: 김향숙 / 2011-03-15 오늘 강의가 없는 날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이런저런 정리도 하고, 몇 통의 전화도 받았습니다. 그 중, 통화 중에서 여기 파인드강사에서 물코를 터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지요. 앵콜 강의, 결국은 물꼬를 터 준 곳이 있으니 가능하다에 동그라미 열 개 보태야 하는데 그 동그라미에 나는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까 싶어요. 그런데, 다시 돌아다 보면서 이거 잘 하는 (여기서 잘 하는, 이란 그래도 제안서가 선택 된다는 뭐 그런 단순한 논리입니다,ㅠㅠ)강사들이 이런 저런 사연을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강사 내부적으로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데 그럼, 그렇게 선택되지 않는 강사에 대한 배려는 어쩌지? 하는 걱정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제가 오지랖이 넓지요. 어..
작성자 : 최현정 / 2011-06-26 안녕하세요~^^ 파인드강사를 통해 첫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에 먼 길도 가깝게 느껴졌던 하루였어요~ "세무법인 다솔"의 뜻깊은 제 1회 전국대회 워크샵에서 "존중매너 예약티켓" 이라는 주제로 2시간 특강이 있었습니다. 세무사분들이라 다소 딱딱한 분위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호응이 좋으셔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워크샵은 대명리조트(변산)에서 진행되었는데 9~11시 강의 일정으로 새벽 3시 30분에 서울에서 출발했어요. 피곤함도 잊은 채 무사히..그리고 즐겁게 강의를 마치고 대표 세무사님이 내년에도 꼭 모시겠다는 말씀.. 그리고 절 울컥하게 만들어주셨던 모든 분들의 기립박수의 기운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파..
작성자 : 홍상기 / 2011-06-24 안녕하세요. 올 1월에 파인드강사를 처음 알게 되어 회원가입과 동시에 정회원으로 등록한 홍상기입니다. 지금까지 매일 눈팅만 하다 몇 일전 처음으로 글을 쓰면서 궁금한 사항도 있어 문의도 드렸었는데... 임성춘 강사님께서 장문의 감동적인 답글을 써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그리고 11년 동안의 출강은 중간 업체와 주위 소개로 지금까지 강의를 해 오다가 올 1월 파인드강사를 처음 접하게 되어 회원가입을 하고 정회원이 된 이후 제안서 제출을 통해 강의를 한 것이 딱 한번 이었습니다. (제가 제안서 쓰는 KS스터디 모임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6개월 동안 딱 한번이란 제안서가 통과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 그런데 그 딱 한 군데 통과해서 강의를 했..
작성자 : 김향숙 / 2011-06-14 덕분에 어제(13일 나눔강의)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월 일정 중에서 가장 마음이 많이 갔던 어제였습니다. 우선 강사님들이 내 강의를 들으러 온다는 확보된 소문(?)-역시 어제 강사들이 많으시더군요.^^-과 그리고 불특정다수 일반직장인들이 와서 들을 자기계발 시간, 성공가게 커리큘럼은 대다수가 자기계발 관련이지요.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출 것인가가 숙제였는데 그래도 불특정다수 직장인들에게 맞추자였습니다. 그래야 그들만의 리그, 우리들만의 잔치가 안 된다 생각했지요. 강사분들은 저에게서 뭔가 팁을 얻겠다고 하신 분들이 혹이나 계셨다면 죄송한 마음이지여.ㅠㅠ 암튼 그냥저냥 어슬픈 강사라는 거 눈으로 확인하셨지요? 다시 말씀 드리면 전 특별한,대단한 강의는 없습니다. ㅠ..
작성자 : 김정숙 / 2011-06-08 안녕하세요~ 항상 모든 분들께 긍정의 기운을 나눠드리고 싶은 슉 강사입니다. ^^* 저도 대충 6월 일정을 마무리 하고있는 요즘입니다. ^^ 물론 파인드 강사 덕분이죠. 불러주셨던 고객사에서 또 불러주시고 또 소개로 다른 고객사가 생기고... 몇일전에는 미국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 파인드 강사가 글로벌 기업인가봐요 ㅋㅋ 완전 전국을 헤매는 요즘이나 그래도 행복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파인드 강사 알바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나 100%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쓰는 글입니다. 오해 마시길... 강의를 하고싶은데 참 막연하신 분들... 강의는 잘하시나 강의요청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강의나눔과 스터디(제안서,프로필)에 나와보세요. 나..
작성자 : 김향숙 / 2011-05-31 6월 일정이 대충 마무리 되었습니다. 2009년 여기서 시작 된 한 회사와의 인연이 2009년, 2010년, 2011년 이렇게 연 3년째 연결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진심으로, 조금 더 진솔한 마음으로 준비해서 들어가려 합니다. 이렇게 믿고 맡겨 주시는 회사에 대한 예의는 정말 잘 하는 것, 정말 정성들여 잘 준비하는 것이 보은이다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파인드강사에 대한 보은은 그렇게 처음 시작 때 처럼 마구잡이(?)로 제안서 덜 쓰는 일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준비하고, 이제 시작 하시는 분들은 정말 정성들여 제안서 많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게 자신에 대한 예의라고 감히 말씀 드리며 일에 대한 애잔한 ..
작성자 : 황순애 / 2011-05-24 우연한 기회에 파인드강사를 알았다. 처음 으로 회원등록했을땐 꿈에 부풀어있었다. 준비 되지 않은채~꿈만 컸던것 같다. 처음엔 컷던 꿈만큼 실망도 따랐다. 어느날 파인드강사에 다시 문을 두드렸다 제안서랑 프로필 코칭받기를... 유료로 개인코칭 받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생각하면 섣불리 마음먹었던게 부끄럽기만 하다. 준비되지 않은채 욕심만 더해갔고 잘 나가는 강사님들을 볼때는 부럽기 짝이없었다. 때로는 잘나가는 강사님들도 만나보고도 싶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할까? 한동안 지식과 능력을 쌓기 위해 좋은강의, 좋은 책을 사보며 2개월동안은 제안서를 한번도 내지 않았다. 서서히 정리가 되어갈즈음 또다시 스터디모임에 신청을 했다. 이때에는 만나보고싶었던 김향숙 강사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