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특강강사 (114)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제임스 딘 / 2009-11-18 Dreams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morrow. -James Dean 영원히 살 것 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아라. -제임스 딘 http://www.findks.com
작성자: 이사부 / 2010-06-27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나의 꿈, 나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커다란 주제를 나누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꿈과 비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몇가지 단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꿈과 비전은 욕구에서 출발합니다. 그 욕구를 일으키는 주체는 나입니다. 무조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노력하라라는 이야기는 무지속의 공허한 맹신에 가깝습니다. 왜 그 욕구를 가지게 되었느냐는 철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욕구를 가지게 된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성찰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시켜가는 인생에서, ..
작성자: 김정숙 / 2011-03-28 안녕하세요? 김정숙 강사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봄 기운을 물씬 느낄수있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밖에는 봄비가 내리는 낭만적인 날씨인데, 제 코에도 봄비 같은 콧물이...앗~ 비염!!!!!!! ㅠㅠ KS 스터디에서 많은것을 듣고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배우고온 김정숙 강사입니다. 저는 이번이 2번째 스터디 참석인데요, 한번 갔다올때마다 수첩2페이지가 까맣게 될정도로 제가 모르고 있던것,고칠것들이 많더라구요. 제안서,프로필,강사료에 관한것들 등등 강사란 직업은 강의 컨텐츠 말고도 알아야 할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의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작성자: 임성춘 / 2011-03-28 KS모임 에서 - 고객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강사가 바로 명강사라... 27일의 강사모임에서 다시 한번 명강사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새삼 가슴 안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들려 드리는 강의가 아닌 알려 드리는 강의를 해왔다는 어리석음을 깨우칠 수 밖에 없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강사가 하는 언행 하나하나가 청중들의 관점과 생각에서 전해져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제 지혜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그 원인을 아직도 제 안에서 찾지 못하고 바깥에서 찾아 헤매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꼭 만나뵙고 싶었던 김향숙 강사님과의 대화,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 뵐 때는 보다 점핑된 제 모습이길 소원해 봅니다. (이경숙원장님! 점핑이란 단어 ..
작성자: 이경숙 / 2011-03-28 제주도에서 일정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스터디에 참석했습니다. 내내 아~아~(바보가 이해하는소리~)를 연발하며 이러한것이 스터디면 특강강사는 어찌하오리까.. 너무도 훌륭하신 강사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민경환 대표님의 애정어린 마음으로 섬세함까지 보여주신 강의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소리 없이 미소로 모든 것을 답해주시는 하수문 대리님 감사합니다. 리트머스 실험지처럼 무엇이든 척척 스며들게 만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쇼 호스트 였던 사실을 숨길 뻔 했던 이야기에서 하나의 상품을 임펙트 있게 전달하듯 사람의 가치도 마찬가지다란 착안을 누군가의 제의에 의해 자신의 콘텐츠로 계발하게 되었다는 자신의 이야기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세미나 였습니다, 포장을 한다는 것. 없는것을 화려하게가 아닌 있는것을 더 상품적 가치를 발휘할 수 있게 포장하는데는 진정성이 중요하단 말씀에 임희영 대표님의 신뢰감을 갖기에 충분 했습니다, 특히, 가족 행복강의를 하시는 분께 해드렸다는 입바른(?)충고는 정말 너무나 공감이 가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저 또한 임대표님의 코칭 덕분에 멋지게 거듭니는 계기가 되어질걸로 기대가 큽니다. 자신의 내면에 스펙 보다 스토리가 될 만한 것들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멘토를 찾아 헤메는 상황은 아니었던게 확실한..
오늘 처음 참여했는데 정말 강사에게 유용한 강의가 되어서 토요일 주말 낮에 약속을 뒤로한 저 자신의 선택을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던 강사의 성장에 꼭 필요한 홍보와 퍼스널 브랜드 였습니다. 첫번째 임희영 대표의 홍보와마케팅을 활용한 강사의 현실적인 효과에 대해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이야기 해주셔서 저에게는 약한 부분이었던 것에 고민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해야할 일이 생기고 강사의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의 팁을 얻었습니다. 두번째 온라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강의한 박세인 대표를 통해서 자세한 노하우를 전달해 주셔서 나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두 강의를 통해서 강사에 대한 현실의 위기를 극복하는 한가지 방법에 대해 알고 와서 물론 강사..
강의의뢰 회사 사장님을 비롯하여 회사 전 임원진 16분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후기입니다. 속초시 설악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되었는데 IT산업 주요 분야의 시장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것 등을 설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최근 IT시장은 빅데이터/소셜네트워크/클라우드컴퓨팅 등 크게 7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여야만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지라 아는 지인분들을 동원하여 보다 더 참신한 정보를 구하느라 다소 애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평이 좋았고 강의의뢰 회사의 IT 전략수립 워크숍 과정이라 전략적 측면에서 고려할 시나리오 경영기법에 대한 것도 같이 강의를 해 드렸었습니다. 부디 강의의뢰 회사가 제 강의과정으로 인하여 다소라도 도움을 받았길 기원해 봅니다.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파인드에 인연일 맺은지도 벌써 2년여 가까이 되네요. 그동안 너무나 많은 귀한 인연들이 이곳을 통해 연결되었고, 그덕에 나름 미친 스케줄로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그다음주에만 해도 강의가 16개!!! 대구 하루 종일 강의 2번과 제주도 강의 3번이 잡혀있는 5일을 빼면 나머지는 2,3개씩 강의가 잡혀있더군요. 5월 말에는 스포츠조선에서 자랑스런 혁신한국인 명강사부문에 선정되었는데... 여기저기 언론기관에서 엄청나게 연락이 와서 정중하게 거절하느라고 진땀을 뺏습니다. 내 생에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는 날도 오더군요. 파인드 강사 덕분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3월 부터 지금까지 파인드를 통해 강의가 직접 연결된 것은 2~3개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기간 스케줄이 많이 잡히다보니 비..
2010년 8월에 첫 강의를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파인드와 함께 한 지 2년 정도 되었네요. 몇 번의 강의를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몇 달 동안은 제안을 열심히 해도 한 건도 오지 않았을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전 꾸준히 꾸준히 저의 자리를 지킬 뿐입니다. 5월 18일엔 경기도 포천에서 워크숍을.... 5월 21일엔 오전에는 대전에서 오후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강의했습니다. 물론 파인드를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5월 23,24,25일은 파인드를 통해 강의했던 기업체에서 소개를 받아 강의를 갑니다. 음... 전 그냥 제 결핍을 통해서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 일을 꾸준히 관리하고 소중하게 여겼을 뿐인데 요즘 뭔가 꿈틀거림이 보입니다. 늘 저 자신을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