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우리모두를 위한/IT/소셜미디어 자료 (2)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Social Card [소셜 명함] 내가 누구를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자. 학연, 혈연, 사업 파트너, 직장 동료, 사회생활 중에 알게 된 지인 등 수백 명의 얼굴이 떠오를 것이다. 좀 더 시간을 내어서 그 사람의 이름을 한 번 적어 보자. 과연 몇 명이나 적을 수 있을까. 당신의 명함첩에 누가 어떻게 정리가 되어 있는가. 컴퓨터에, 문자전송 시스템에, 휴대전화 연락처에, 이메일 주소에, 트위터의 팔로워와 페이스북 친구는 몇 명인가. 옛날 명함에는 사무실 전화번호와 팩스번호가 전부였고, 이메일이 처음 나왔을 때는 무척이나 생소했다. 그러나 지금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주소도 명함에 기재할 사항이 되었다. 소셜 명함에는 4가지 요소 TGIF, 트위터, 이메일, 스마트폰, 페이스북의 주소를 ..
소셜하세요? 한창 싸이월드 열풍이 불 때, "싸이질하세요?"가 인사였다. 그러나 이제는 "트윗질하세요?" 또는 "페북질하세요?"가 바통을 넘겨받았다. 이 인사는 SNS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만 하더라도 트위터의 가입자가 300만 명,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소셜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지면 "트위터를 하고 싶은데 아직 가입을 못 했어요." 또는 "페이스북 계정은 만들었지만 친구가 몇 명 안 됩니다."라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실제 소셜활동을 하고 싶지만 선뜻 실천하기 어렵다고들 말한다. 사실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계기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소셜활동을 하고 싶지만 선뜻 실천하기 어렵다고들 말한다. 사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계기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