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파인드강사 후기 (80)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 남정식 / 2011-07-07 파인드 강사에 가입한지 한달 남짓... 강의 제안서 10~15 번 정도 도전해서 어제 드뎌 첫 강의를 했답니다 장소는 태안, 한국 발전 연구원에서 대산 지방 해운 항만청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청렴을 주제로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공무원 신생님들 덕분에 자알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오전 강의 한건하고 부랴부랴 남부 터미널로 달려갔지만 아뿔사~ 간발의 차이로 태안행 차를 놓치고 바로 남편한테 SOS 를 쳐서 승용차로 달려 가서 여유있게 도착 할수 있었답니다 암튼, 파인드 강사를 통해서 처음 으로 강의를 하게되어서 나름 보람도 있었고 뿌듯 했답니다 앞으로 강의가 밀려들것이란 예감이 팍팍 드네요 아~ 웃음, 유머 , 펀 강사 화이팅 입니..
작성자 : 최현정 / 2011-06-26 안녕하세요~^^ 파인드강사를 통해 첫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에 먼 길도 가깝게 느껴졌던 하루였어요~ "세무법인 다솔"의 뜻깊은 제 1회 전국대회 워크샵에서 "존중매너 예약티켓" 이라는 주제로 2시간 특강이 있었습니다. 세무사분들이라 다소 딱딱한 분위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호응이 좋으셔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워크샵은 대명리조트(변산)에서 진행되었는데 9~11시 강의 일정으로 새벽 3시 30분에 서울에서 출발했어요. 피곤함도 잊은 채 무사히..그리고 즐겁게 강의를 마치고 대표 세무사님이 내년에도 꼭 모시겠다는 말씀.. 그리고 절 울컥하게 만들어주셨던 모든 분들의 기립박수의 기운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파..
작성자 : 홍상기 / 2011-06-24 안녕하세요. 올 1월에 파인드강사를 처음 알게 되어 회원가입과 동시에 정회원으로 등록한 홍상기입니다. 지금까지 매일 눈팅만 하다 몇 일전 처음으로 글을 쓰면서 궁금한 사항도 있어 문의도 드렸었는데... 임성춘 강사님께서 장문의 감동적인 답글을 써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그리고 11년 동안의 출강은 중간 업체와 주위 소개로 지금까지 강의를 해 오다가 올 1월 파인드강사를 처음 접하게 되어 회원가입을 하고 정회원이 된 이후 제안서 제출을 통해 강의를 한 것이 딱 한번 이었습니다. (제가 제안서 쓰는 KS스터디 모임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6개월 동안 딱 한번이란 제안서가 통과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 그런데 그 딱 한 군데 통과해서 강의를 했..
작성자 : 문정이 / 2011-06-14 넘 행복한 만남이 있어서 또 글남깁니다. 작년에 한 회사에 강의를 들어갔습니다. 몰론, 파인드를 통해서죠^^ 4월쯤 들어갔는데.. 12월에 또 연락이 왔습니다. 매달강의를 들었고, 12월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지금껏 들었던 강사님들 중 신입사원들에게 꼭 강의를 들려줘야 할 강사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저를 이야기 하셨다고...^^ 강의 듣는 인원이 9명밖에 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강사료를 적게 말씀하셔서 그래도 행복하게 다녀왔는데... 약속했던 금액보다 20만원을 더 입금하셨더라구요. 신입사원들이 넘넘 감동을 받아서 도저히 처음 말한 금액을 입금할 수가 없었다면서... 그런데... 지난주 경주코오롱호텔 강의를 갔더니 제 강의장 옆에서 그 회사가 워..
작성자 : 김향숙 / 2011-06-14 덕분에 어제(13일 나눔강의)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월 일정 중에서 가장 마음이 많이 갔던 어제였습니다. 우선 강사님들이 내 강의를 들으러 온다는 확보된 소문(?)-역시 어제 강사들이 많으시더군요.^^-과 그리고 불특정다수 일반직장인들이 와서 들을 자기계발 시간, 성공가게 커리큘럼은 대다수가 자기계발 관련이지요.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출 것인가가 숙제였는데 그래도 불특정다수 직장인들에게 맞추자였습니다. 그래야 그들만의 리그, 우리들만의 잔치가 안 된다 생각했지요. 강사분들은 저에게서 뭔가 팁을 얻겠다고 하신 분들이 혹이나 계셨다면 죄송한 마음이지여.ㅠㅠ 암튼 그냥저냥 어슬픈 강사라는 거 눈으로 확인하셨지요? 다시 말씀 드리면 전 특별한,대단한 강의는 없습니다. ㅠ..
작성자 : 문정이 / 2011-06-11 요즘 사이트에 들어오기도 힘드네요. 늦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방금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하늘로 날아갈 듯 행복하네요. 물론, 강의때문에 수업에 불참한 것 수업대체 과제를 내일까지 내야하지만요^^;; 소녀시대의 살인적인 스케줄이 검색어로 떠올랐던데... 감사하게도 요즘 제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4월과 5월 엄청 큰 강연(50차수가 넘는 강연)이 막판에 날아가는 바람에ㅠ.ㅠ 졸지에 놀게 되고... 멍때리고 있다가... 6월에 들어서니 다시 원상복귀되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지난주만 해도 오전에 전주, 오후에 부산시청, 저녁에 부산치과, 다음날 오전에 포항, 오후에 충주, 저녁에 서울...^^;; 이번주도 현충일만 잠깐 쉬고, 일주일 내..
작성자 : 김정숙 / 2011-06-08 안녕하세요~ 항상 모든 분들께 긍정의 기운을 나눠드리고 싶은 슉 강사입니다. ^^* 저도 대충 6월 일정을 마무리 하고있는 요즘입니다. ^^ 물론 파인드 강사 덕분이죠. 불러주셨던 고객사에서 또 불러주시고 또 소개로 다른 고객사가 생기고... 몇일전에는 미국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 파인드 강사가 글로벌 기업인가봐요 ㅋㅋ 완전 전국을 헤매는 요즘이나 그래도 행복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파인드 강사 알바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나 100%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쓰는 글입니다. 오해 마시길... 강의를 하고싶은데 참 막연하신 분들... 강의는 잘하시나 강의요청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강의나눔과 스터디(제안서,프로필)에 나와보세요. 나..
작성자 : 김향숙 / 2011-05-31 6월 일정이 대충 마무리 되었습니다. 2009년 여기서 시작 된 한 회사와의 인연이 2009년, 2010년, 2011년 이렇게 연 3년째 연결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진심으로, 조금 더 진솔한 마음으로 준비해서 들어가려 합니다. 이렇게 믿고 맡겨 주시는 회사에 대한 예의는 정말 잘 하는 것, 정말 정성들여 잘 준비하는 것이 보은이다는 생각이 오늘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파인드강사에 대한 보은은 그렇게 처음 시작 때 처럼 마구잡이(?)로 제안서 덜 쓰는 일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준비하고, 이제 시작 하시는 분들은 정말 정성들여 제안서 많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게 자신에 대한 예의라고 감히 말씀 드리며 일에 대한 애잔한 ..
작성자 : 황순애 / 2011-05-24 우연한 기회에 파인드강사를 알았다. 처음 으로 회원등록했을땐 꿈에 부풀어있었다. 준비 되지 않은채~꿈만 컸던것 같다. 처음엔 컷던 꿈만큼 실망도 따랐다. 어느날 파인드강사에 다시 문을 두드렸다 제안서랑 프로필 코칭받기를... 유료로 개인코칭 받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생각하면 섣불리 마음먹었던게 부끄럽기만 하다. 준비되지 않은채 욕심만 더해갔고 잘 나가는 강사님들을 볼때는 부럽기 짝이없었다. 때로는 잘나가는 강사님들도 만나보고도 싶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할까? 한동안 지식과 능력을 쌓기 위해 좋은강의, 좋은 책을 사보며 2개월동안은 제안서를 한번도 내지 않았다. 서서히 정리가 되어갈즈음 또다시 스터디모임에 신청을 했다. 이때에는 만나보고싶었던 김향숙 강사님도,..
작성자 : 김정원 / 2011-05-17 파인드강사를 통한 두 번째 강의입니다 너무나 대단하신 강사님들의 프로필을 보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각오를 다시 하며, 누구나 시작은 초라하다가 하지만, 결과가 중요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될 때 까지 하자. 라는 마음이 더 많았습니다. 매일매일 사이트를 들어 오면서 강의를 골랐던 적은 없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강의 일수록 제게 어쩜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믿음 하나로 제안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던 결과 두 번째의 강의가 들어 온 겁니다. 첫 번째 강의는 설렘이 더 많았었고, 두 번째는 부담감이 더 많았습니다. 전 새로운 다짐을 하고 강의에 온 힘을 다했습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주눅이 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