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파인드강사 후기 (80)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김향숙 / 2010-12-06 파인드강사에서 그렇게 연이 되었던 업체 2009년 12월의 인연이 지금까지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여기 파인드강사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배시시 나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여기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파인드강사에서 작게나마 그 꿈을 이루고 있나 봅니다. 목이 완전 잠긴다는 표현이 뭔지 요 며칠새 알았습니다. 이렇게 컬컬한 사춘기 사내 아이 목소리가 되어 버릴 줄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2009년 올라 온 강의요청은 제가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여기도 경쟁이 치열(?)해져서 더불어 여기 들어 올 시간적 여유가 안 되어서 ^^ 많은 다른 분들이 강의를 받고 행복 해 하는구나 싶어서 더 보기 좋습..
작성자: 최강현 / 2010-12-06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입니다.., 올 여름 지인의 소개로 파인드를 알게 되었고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읍니다.., 강의 의뢰도 늘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지향하는 세상에 가까이 서는 기분입니다 파인드가 강사와 의뢰처를 중개하는 차원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하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남편이 쓰는 남편교실 후기 입니다 | 남편교실후기 2010.11.21 00:14 | 삭제 메탈(yuhj1031) 오늘 남편교실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인터넷 하고 있길래.. 오늘 교육 후기 안쓰냐고 했더니 안쓴다고 하여 제가 직접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오늘 교육인지 음악회인지 무었인지도 모르고 어제부터 와이프가 일찍 일어나야 된다고 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하고 갔습니다 교육실 ..
작성자: 김상대 / 2010-12-04 파인드와 인연이 된 건 금년 초여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고 가입하자 마자 겁없이 배너를 달았고 강의가 몇 곳 연결되더니 지금은 파인드에 들어올 겨를 조차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을에는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12월에는 기관이 연말결산에 들어가면서 조금 한가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처럼 파인드에 다시 들어와 이렇게 글도 남기고 강의제안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파인드에 약간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솔직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동료가 얼마나 찍느냐고 묻길래 아무 생각없이 월수입을 공개해버렸는데 상상도 못했다는 듯 깜짝 놀라더군요. 본의 아니게 자랑이 되버려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열심..
작성자: 장택리 / 2010-11-23 10월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을 타고 넘다가 파인드강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회원신청을 신청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눈딱감고 하게 되었죠. 그후 여러곳에 제안서를 내다가 채 한달도 안되어서 강의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온 강의가 한 회사의 700명대상 강의였습니다^^;; 두려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어쨌든 좋은 경험이 될거라는 내 자신을 믿고 도전!이라고 외쳤습니다. 지난주 강의가 끝나고 너무 감명깊에 잘 들었다고 악수를 하고 가시는 분도 있었고 어떤 분은 제 블로그까지 오셔서 어머님이 너무나 강연을 감명깊에 들었다고 따님이 덧글을 남기고 가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파인드 강사라는 이런 장을 마련해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 파인드강사의 명성에 먹칠하..
작성자: 임수희 / 2010-11-15 파인드강사 싸이트를 알고 있은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지난 10월에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입하기 무섭게 당일 바로 쪽지 한통이 오더군요! 그리곤 바로 속전속결로 강의일정이 잡혔습니다 저는 속으로 '파인드 강사 대단할걸..! 가입한 당일부터 바로 강의가 잡히다니...!'하면 감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는 올려지는 다른 강의문의 글들에 제안서와 프로필을 보내었습니다 제안서를 보낸 모든 업체에서 연락이 오는것은 아니었지만 저의 강의를 믿고 선택해주시는 또 다른 업체측에서 연락을 주셔서 강의일정이 확정되며 감사하게도 파인드강사를 통한 강의를 또 진행하였답니다 그 강의는 10월에 진행되었지만 그곳에서 강의평가가 아주 좋다고 부산과 울산쪽에 소개를 해..
작성자: 문정이 / 2010-11-06 귀한 인연을 만들어준 파인드강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지금 제가 억대연봉을 찍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파인드강사였습니다. 파인드강사를 통해 연결된 곳은 거의 앵콜강연이 잡히고.. 또 소개에 소개를 해주셔서 파인드강사에 정회원으로 등록한 그다음달부터는 거의 주말까지 쉬는날 없이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몸이 넘 피곤해서 쉬어버린 목은 정상으로 돌아올 줄 모르고 있지만요 ^^;; 심지어 **시 찾아가는 아카데미는 원래 한번 부른 강사는 다시 부를 수 없는 규정이 있었는데, 앵콜강의를 부르기 위해 그 규정을 아예 없앴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그 먼 지방을 (진짜 진짜 멀어요 ㅠ.ㅠ)을 엄청 오가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연수원만 하더라도 처음 2시간 강의..
작성자: 김향숙 / 2010-10-23 파인드 강사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배우고 있는 강사입니다. 그럼에도 이제 막 시작하려는 강사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역시,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처럼 '얼마나 간절한가?' 가 화두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자신의 일을 소망하면 좋은 일이 오리라 믿습니다. 혹 여기, 이제 막 시작 하려는 신입 강사들이 있다면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미앤위전략연구소 김향숙 드림 해당 글 더 보러가기 click >> 강사섭외 / 기업특강 / 명사섭외 / 유명인 초빙 기업, 관공서 교육 강사 정보 제공 1위 '파인드강사 www.findks.com ' 와 함께 하세요
작성자: 임성춘 / 2010-10-05 안녕하십니까? 강사 임성춘입니다. 재작년(2008년) 파인드강사에 초기부터 활동한 이후 거의 매월 출강을 해 오고 있음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지난 달에는 모 그룹 계열사 8군데를 무려 2주간의 일정으로 출강할 수 있었으며, 많은 감사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강사의 보람은 출강한 기업으로부터 정말 좋은 강의였다는 찬사를 받는 것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와 더불어, 기업 고객에게 모든 열정을 다하여 강사의 가진 지식과 논리 그리고 경험, 사례를 전달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 새삼스럽게 그러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우리 강사님들께서 보람과 열정으로 기업의 미래와 구성원들의 희망을 만들어 주는..
작성자: 김향숙 / 2010-10-03 작년 강의 제안서가 살아서 다시 돌아옵니다. 그제 9월30일, 8시간 강의도 작년에 보낸 기획서였는데 그 당시, 그 단체 사정으로 일정이 취소 되어 아쉬웠는데 올해 기억 하시고 다시 연락와서 진행했습니다. 참, 감사할 일이지요. 내 강의 기억으로 100 여명 교육생으로 모듬 12조를 해서 8시간 풀 타임 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2시간 특강이야 200명, 300명도 하지만 100명으로 모듬으로 8시간.사실 말이 그렇지 힘들지요. 그러나 8시간 내내, 아무도 졸지 않고, 참여 학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그 분들에게 오히려 제가 감사했지요. 오늘, 정말 행복 했습니다라는 말 한 마디가 저의 피곤함을 완전 치유해 주었습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밤 9시에 마치고, 숙소를..
작성자: 유희경 / 2010-10-01 안녕하세요?? 유희경 강사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파인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정회원이 된지 ...2달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강의를 진행한 경험이 없어서 ...특별한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제 저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겼네요.. 3건의 강의 의뢰가 들어왔고... 2곳은 확정되어 강의 날짜가 잡혔습니다. 1곳은 날짜만 확정 되면 되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주에 강의를 마치고 나면, 다시 한번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하고계신다면!! 역시나!! 하는 현실이 다가온다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여~ 저는 내일 9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