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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평론가, 제일기획 김홍탁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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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평론가, 제일기획 김홍탁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

파인드강사 2013. 2. 6. 15:29

 

 

강사섭외/기업특강/명사섭외/유명인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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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ECD 김홍탁

2011 제일기획 인터랙티브 제작그룹 마스터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일기획 제작본부 차장

1995 제일기획

 

 

 

 

 

 

 

 

■ 김홍탁은 누구

1995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국내와 글로벌, ATL과 인터랙티브를 두루 경험한 김홍탁 프로는 2011년 마스터에 선임되었다. 2000년부터 삼성전자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국내 애니콜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2009년 이후 삼성공동브랜드, 갤럭시 S, 삼성카메라 등의 국내외 인터랙티브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뉴욕 페스티벌, 런던 광고제, IBA 등 국제광고제 다수의 수상경력과 뉴욕페스티벌, SPIKES ASIA, ADFEST, AD STAR 등 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광고평론가로도 활동하며 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김홍탁 마스터 기사 보러가기=============>>> Click

 

 

 

그는 광고 평론가로서도 유명하지만

광고기획자로서도 유명하다.

삼성생명, 삼성전자, CJ, 맥심 등의

광고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의, 강연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를 만나다

 

15초의 마술, 광고의 세계는 재미있고 늘 새롭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손뼉을 딱 치는 경우도 많다. 매력적인 광고의 세계는 광고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동경하게 된다. 그 세계에서 20년간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내는 것은 물론 광고시장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2011년 칸광고제 그랑프리 수상과 더불어 올해는 금상 3개, 은상 4개, 동상 5개를 수상하여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한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다. 웃으면서 맞아준 그의 동그란 안경테 너머로 보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그를 지금 만난다.

 

김홍탁 마스터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입니다. 마스터라는 호칭이 익숙하지 않지요. 제일기획에만 있는 호칭이고 쉽게 전문임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영문타이틀은 ECD (Executive Creative Direct)라고 해서 전 세계적으로 공용으로 쓰는 용어예요.

마스터라는 명칭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은 광고. 통합의 시대라 단순한 티비광고 인쇄광고만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도 해야 돼요. 그래서 전체 통합 프로젝트 위주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게 된 것은 제가 일 해온 배경때문인것 같아요. 국내 팀에도, 글로벌 팀에도 있었고, 전통광고도 했었고 디지털도 했었고 그러다보니까 해외/국내, 온/오프라인을 할 수 있어서 통합프로젝트를 주도 하고 있지요

 

 

광고를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요즘은 학생들이 동아리나 공모전을 하고 여러 가지를 준비해서 광고회사를 오고하는데, 제가 대학 다닐 때는 그런 게 별로 없었어요. 저는 그냥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글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죠. 기자도 있고 피디도 있고 그 중에 카피라이터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우연하게 시작하게 된 거죠.

 

 

광고디렉터이시면서 광고평론가로써 책도 쓰시잖아요.

책이 처음 나온 게 2000년이니까 벌써 12년이나 됐는데 그때 광고평론가라는 직함을 처음 썼어요. 광고를 시작했을 때의 사명감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어요. 광고도 대중문화의 하나의 콘텐츠고 그 중에서도 핵심이라는 의미에서 <광고대중문화의 제 1원소>를 집필했어요. 당시에 광고에 대한 책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마케팅으로 관련된 것과 광고계에 있는 사람들의 후일담. 왜 이렇게 되어있지하는 생각을 하면서 왜 이걸 누구하나 정리를 하지 않나 의문이 들면서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책을 보면 비평적으로 시작한 책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구조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2002년에 안티광고전이라는 것을 했었는데 그거는 그때 연예인들이 나와서 춤추다 들어가고 하는 광고가 너무 싫었어요. 그게 지금도 반복되고 있고 더 놀라운 건 한류 붐을 타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광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광고도 있다.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카테고리 첫 번째가 Kill advertising 이라고 해서 더 이상 샤이닝피플이 나오지 않고 예쁜 감정만 보여주는 광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호감정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는 어두운감정도 나타낼 수 있다는 것,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고. 또 두 번째는 낙선작들을 전시를 했었어요. 광고심의에서 떨어진 것들 그중에서 스티커를 붙이게 해서 가장 많이 받은걸 액자로 해서 광고주한테 갖다 줬었죠.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마스터님의 책을 많이 읽어요. 교재로도 쓰이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책을 쓰실 생각이신가요?

크게 저의 광고에 대한 생각은 2000년대 중심으로 하면 초반에는 전통광고에 대해 뻔한 기법이 아니라 새로운 걸 시도하려는 거였어요. 아까 말한 안티광고같은거. 안티광고란말도 제가 만든 말이 예요. 그게 2000년도 중반까지였고 후반에는 미디어가 더 발달을 하면서 게릴라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또 만든 말이 게릴라 크리에이티브라는 말이 예요. 그 십년간의 동향을 엮어서 책을 내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모은 것만 해도 몇 권의 책이 나올 수 있는데 그걸 정리하는 게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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