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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

파인드강사 2013. 1. 31. 13:30

 

 

 

 

 

 

 

  원래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

구준엽과 클론으로 활동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2012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편입

 

 

 

 

 

 

 

 

 

 

 

 

 

 

내는 앨범마다 히트곡 행진

발로차, 쿵따리샤바라, 초련 등

데뷔

1996년 1집 앨범 [Are You Ready?]

수상

2005년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

실천상 대상
2001년 Mnet 공로상
1999년 문화부장관 표창
1999년 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본상

 

 

 

 

 

 

 

 

 

 

 

 

 2000년 11월 불의의 사고로 강원래 하반신 마비 판정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무대에 선 클론!

 

 

“내가 감독 꿈꾸는 이유, 장애인 편견 깨려고”

 

 

 

강원래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감독이 꿈이었다. 그런데 춤을 추다보니 댄서로 활동했고 그러다 가수가 됐다"며 "그런데 최근 꿍따리 유랑단을 하면서 우연히 다큐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그때 카메라가 움직이고 스토리를 만드는 것을 봤다. 그런 것을 보며 체계적으로 배워보자 싶어 학교를 찾아봤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 편입하게 됐다"고 했다.

강원래는 "영화를 보는 것 또한 내겐 공부다. 하루에 3~4편 보면 헷갈리기도 한다"며 "최근엔 영화 '완득이'를 봤다. 완득이 주인공 아버지가 장애인이다. 그 영화를 보면서 아버지는 장애인으로 태어나도 아들은 아닐수 있다는 것을 한 마디만 언급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강원래는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이 장애인을 낳는다는 편견이 있다. 또한 '완득이'에선 장애인 연기자로 왜 직접 장애인을 안 썼을까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또한 영화 '언터처블'을 보면서도 강원래의 시선은 남달랐다. 강원래는 "'언터처블'도 남자 주인공이 전신마비 장애인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몇남 몇녀 잘 살고 있다고만 언급됐다.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것 한 마디만 들어가도 편견이 바뀔 수 있었을텐데"라고 아쉬워했다.

최신애 yshnsa@ / 오진태 jintaeoh@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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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는?

A)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영화감독이었어요 최근에 장애인들과 함께 꿍따리유랑단이라는 공연을 했어요 이 이야기를 뮤지컬 연극 또는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꿈을 키워가기 시작한 강원래는 브로드웨이라는 좀 더 큰 꿈을 꾸고 있었는데요.

Q) 학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A) 꿈은 빅뱅이라든가 2PM과 견줄 수 있는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런 클론으로 다시 한 번 복귀 신곡을 내서 한 500만장 정도 가볍게 그리고 꿍따리유랑단이랑 뮤지컬 발표하는 거 브로드웨이에서 무대에 올리는 것

인터뷰 내용 스타미디어버즈 이승미 기자

 

 

 

 

 

 

 

 

 

 

 

 

 

 

 

 

 

 

 

 

 

 

 

 

강원래씨의 섭외를 원하시는 분은 070-4351-4752번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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