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파인드강사 (525)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김정숙 / 2011-01-11 안녕하세요? 2차 스터디 참석했던 김정숙 강사입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할애해주시고 자성할수 있는 시간 갖게해주신 민경환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사님들~ 우리 대표님 완전 연예인처럼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젊으시고 잘생기시고 *^^*) 저는 기업체에 교육담당자겸 사내강사로 근무하다가 프리렌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맛있는 반찬만 골라먹는 어린아이처럼 자신있고 해왔던... 입맛에 맞는 강의만 골라하며... 고인물과 같았던 저에게 이번 스터디는 정말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깨우쳐 주었습니다. 강의 제안서,프로필등...타성에 젖어 수정이 필요한 부분도 모르고 기업체 담당자들에게 보내져 왔던것을 생각하면 낯이 뜨거워집니다. ㅠㅠ 한가지..
작성자: 인치은 / 2011-01-09 지난 11월에 있었던 공개강의에 신청을 해놓고도 가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많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말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1차후기를 적으신 정지훈 강사님의 느낌처럼 저 역시 제가 가장 부끄럽고 가장 준비가 안된 강사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의 제안서, 프로필작성법, 마이페이지 업데이프, 강의 내용 철저준비등. 해야할 것은 많은데 저는 너무나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파인드 강사가 민경환 대표님의 확실한 비전과 강사 한분 한분에 대한 애정과 배려에서 커 갈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그 속도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빨리 준비된 강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른 훌륭한 강사분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여기를 클릭해 ..
작성자: 김시열 / 2011-01-08 안녕하십니까? 파인드 강사를 이용하시는 회원님 여러분~~ 어제 토요일 오후 4 시~~~ 강남에 있는 성공을 파는 가게에서 제 1 회 study 모임이 민경환 대표님을 비롯한 7 분의 강사님들과 아주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1 년 4 개월정도 파인드강사와 함께하면서 오프라인 모임을 처음으로 갖었다는 자체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후기를 소회삼아 몇자 적어봅니다. 소회 1 : 파인드 강사를 운영하시는 민경환 대표님이 너무 미남이시고 훈남이라는 사실 얼굴을 마주치는 순간 영화배우가 여기에 뭐하러 오셨나라는 느낌이 팍~~ 소회 2 : 파인드 강사는 앞으로 대단한 비전을 실현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시키고 싶은지 명확한 설명을 들을 ..
작성자: 정지훈 / 2011-01-08 현재 저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치료,리더십 1급 강사.이벤트 전문 MC로 활동을 하고 있는 MC비 정지훈이라고 합니다. 1월 7일 "성공나눔"이라는 주제로 민경환 대표님을 비롯 정말 훌륭하신 6분의 명 강사님들과의 설레이면서도 도전하게 만드는 미팅을 했습니다. 대표님과 저만 나이가 좀 젊었고 나머지 강사님들은 연륜이나 캐리어나 감히 느낄 수도 없는 멋진 카리스마와 여유, 그리고 정확한 조언과 분석력,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에너지등 참 2시간이 정말 아깝지 않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 듯한 느낌...^^;; 대표님의 선한 웃음속에 있는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멋진 리더십등 2011년 비전등... 강사분들을 생각하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나눔의 효과 및 필요성......
역시 열정이 넘치는 강사님들... 화창한 토욜에 스터디를 위해서 모인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밝은 표정과 열정으로 스터디에 참석하신 강사님들을 뵙고 또 한번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오직 강사를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신 민경환대표님과 한만철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스터디 가기 전에는 파인드강사는 강사편이 아닌줄 알았거든요..ㅎㅎㅎㅎㅎ 제안서요령과 프로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시고, 파인드 강사를 통해 출강하지 못한 불평보다는, 제의 성의와 열정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파인드강사를 사랑하겠다는 소심한 결심을 하면서....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우선은, 너무나 젠틀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파인드강사의 가족분들이 맞이해주셔서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요. 주말에 저희를 위해서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파인드 강사의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프리랜서 독립을 선언하고 많은 컨서팅 업체를 통해서 강의를 하며 경험을 쌓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주보연이라는 이름을 걸고 강의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돈에 쫓는 강사가 아닌, 자신만의 이름을 걸만큼 충분한 강의력과 영업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파인드 강사를 알게되었고 , 올해 초에 가입을 하게 되면서 이만큼 좋은 영업의 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의를 하면서 제안서..
14회 KS 스터디를 가는길은 쉽지않았습니다 7살 아들은 화창한 봄날 공원에 가자고 조르고 ,4살 막내는 엄마따라간다고 울고 ,맘속에서 몇번을 "에이, 가지말자,아니야 가야돼"라고 혼란스러운 맘에 눈물까지 흐르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명강사라고 응원해주는 신랑과 아이들의 배려로 교육장에 늦게나마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신나게 쿵쾅 거리며 강의하는 저에게 토즈라는 공간과 10분정도의 스터디모임은 익숙치않았습니다 그러나 민대표님의 화려하진 않치만 진심어린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마음이 열리게 되더군요 평소에 제가 놓치고 있던 정말 작은 것들 하나하나를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파인드강사에 정회원 등록할때는 "한번만 강의 나가도 본전은 되니깐' 이라는 마음이였는데, "강사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수고 하는 파인드 강사..
파인드를 통해 오랜만에 강의 다녀왔습니다. 강의 일정이 중복되어서 많은 제안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강의장은 회의실을 이용했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교육생들은 메모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메모를 꼼꼼히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50분 3회 컴플레인 응대와 스트레스 해소 ... 두 번째 시간에는 교육담당자가 들어와서 함께 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매니저님께서는 다음에도 올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본사에서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본사에 말씀드려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부산지사 교육담당자는 다른쪽 업체에 일을 같이 해보자고 권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파인드를 통해 강의를 나갔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파인드..
노원구에 있는 시립 복지관에 강의 섭외를 받고 시간약속을 받았다. 두번째의 확인전화를 받으면서 착오를 일으켰던것 같다. 허나 잘못 들은 시간은 감쪽같이 지나버리고 시간 맞추어 가고있는데..아뿔사 다시한번 전화를 받으니 착오였던것이었다. 일찍 나서길 다행이었지만, 마지막으로 메시지로 주고 받을걸 다시한번 생각했다. 어르신들은 많은분들이 기다리고 계셨고, 얼른 재미나는 시간으로 웃음과 고통의 시간들을 함께 나누며 눈시울도 붉히며 울고 웃는 시간이 되어 다행이었다. 복지사로 부터 정기적인 프로그램에 편성하겠다는 제의를 받으며, 돌아오는 내내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한번 확인 해야함을 이번 계기로 다짐하게되었다.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파인드강사를 만난 것은 행운 중의 행운이지요. 이곳을 통해 활발한 강의를 할 수 있는 날개가 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강의제안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연이 닿아질 곳이 많아진 것만은 사실이지요. 어제도 파인드강사를 통해 만난 곳에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직무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모두들 삶을 돌아보고, 유쾌한 웃음이 오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봄비 덕에 강의 도중 정전이 되었던 것이지요. 노트북은 물론 사무실 전체적으로 전기가 나가버려서 살짝 당황도 되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저보다 회사 임원분들이 더 당황하셨지요 ^^ 하지만 이 정전을 통해 또 한번 실컷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위기'가 '기회'가 되는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