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파인드강사] 한 두번 참여했는데 이렇게 엮어질 줄 몰랐습니다 본문
작성자: 김상대 / 2010-12-04
파인드와 인연이 된 건 금년 초여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고 가입하자 마자 겁없이 배너를 달았고
강의가 몇 곳 연결되더니
지금은 파인드에 들어올 겨를 조차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을에는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12월에는 기관이 연말결산에 들어가면서 조금 한가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처럼 파인드에 다시 들어와 이렇게 글도 남기고 강의제안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파인드에 약간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솔직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동료가 얼마나 찍느냐고 묻길래 아무 생각없이 월수입을 공개해버렸는데
상상도 못했다는 듯 깜짝 놀라더군요.
본의 아니게 자랑이 되버려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스스로에게 고백 하지만
모두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행운아였습니다.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파인드 이용후기 자주 올려야겠다고 새삼 다짐을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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