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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멘사' 천재들 뭉쳐 15년 주식투자, 결과는… 멘사(Mensa)는 지능지수 (IQ) 상위 2%안에 드는 사람들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천재 클럽이다. 그렇다면 이들 멘사회원 천재들의 주식투자 성과는 어떨까. 아무래도 '똑똑한 사람이 주식투자도 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쉽다. 그러나 실제 사례를 보면 이러한 선입관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미국 ‘스마트 머니’ (Smart Money) 잡지 (2001년 6월호)는 멘사회원들이 만든 투자클럽 (Mensa Investment Club)의 15년간의 주식투자 성과를 검토한 후 깜짝 놀랄만한 결과를 발표했다. 1986년부터 2001년까지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연 15.3%씩 올랐는데 반해, 멘사 천재들의 주식투자 수익률은 연 2...
Effel Tower Effect 현재 프랑스의 상징이자, '파리의 귀부인' 이라는 별명의 에펠탑! 에펠탑은 처음부터 프랑스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1889년 3월 31일 프랑스대혁명 100주년을 맞이하여 만국 박람회의 출입 관문으로 에펠탑을 건설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300m가 넘는 거대한 철골 구조물인 에펠탑이 기존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파리의 분위기를 망칠 것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의 반발이 거셌다고 합니다. 시민들 뿐만아니라 당시의 문인과 예술인들이 모두 결사적으로 반대를 했다는 데요, 그 중에서 작가 모파상은 에펠탑을 싫어한 나머지 거대한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유일한 장소라며 에펠탑 밑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고, 시인 폴 베들렌든 에펠탑을 보길 거부하며 탑 근처에 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다 버린다 낙엽이 떨어진다?...! 나무가 낙엽을 버린다! 나무가 주체가 될 때 낙엽은 땅속에서 영양분으로 변한다. 다 버린다. 당신이 주체가 되어서 버려야 한다. 포기,실망,좌절,미움,불신…등은 스스로 당신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당신이 겨울 한가운데 있을 때 이것들을 거름으로 변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봄은 온다. 中 ↑↑↑↑↑↑↑↑↑↑↑↑책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
사람의 냄새는 몸에서 나는 냄새보다 마음에서 나는 냄새가 더 고약하다 인간적인 사랑에 대해서 작가 이외수는 이렇게 말한다. "동물은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고, 인간은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법이다." 그래가 만약 동물적 사랑에 성공하고 싶다면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대가 만약 인간적인 사랑에 성공하고 싶다면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라." 내 마음속 방에 있는 욕심을 비워야 한다. 새 비전을 넣어야 한다. 좁쌀눈에는 모든 것이 좁쌀로 보인다. 먼저 당신의 마음을 키워라. 中 ↑↑↑↑↑↑↑↑↑↑↑↑책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
도움을 주고 받는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의외로 쉽지가 않다. 도움을 요청하는게 마치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보여주는 행동이다. 그리고 앞으로 서로 편하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도움을 청하는 것을 불필요하게 꺼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다. 자포스는 관리자들이 일부러 신입 사원들에게 혼자서는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내준다고 한다. 신입 사원들이 다른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전에 도움이 필요하게 될 거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신입 사원 스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추구하는 꿈의 크기 만한 장애물을 가지고 있다. 꿈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하는 것은 그것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성공을 원한다면 역경과 실패조차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내 삶의 일상적인 일부로 만들어라. 실패하지 않으려 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中 ↑↑↑↑↑↑↑↑↑↑↑↑책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
T I M E 처음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은 비록 아직 경험과 노하우는 부족해도 하루 24시간을 정말 열심히 산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일을 좀 배웠다 싶고 회사생활에도 익숙해졌다 싶으면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져 퇴근 때까지 소위 '시간 죽이기'로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낸다. 동서고금을 막록하고 시간을 적당히 흘려보내고 성공한 이는 아무도 없다.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 게 사람이다. 조직이나 상사에게 한 약속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 달, 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을 대충 보..
작성자: 제임스 딘 / 2009-11-18 Dreams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morrow. -James Dean 영원히 살 것 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아라. -제임스 딘 http://www.findks.com
즐거운 대화를 이끄는 사람이 주목받는다 상투적인 칭찬은 피한다 전쟁터에 나가 용맹을 떨치고 돌아온 군인에게 "당신은 훌륭한 군인입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는 물론 칭찬하는 말인 줄은 알지만 그다지 기뻐하지는 않을 것이다. 전쟁터에 나가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은 어찌 보면 군인의 당연한 본분이고, 또한 그런 말은 수없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씨는 어느 날 전쟁터에서 용맹을 떨치고 돌아온 군인이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가 월남전이 한창일 때 밀림을 누비며 혁혁한 공을 세우고 돌아온 김 대위를 만났을 때였다. 이씨는 그의 전과를 칭찬해 주고 싶었지만 이미 귀가 아프도록 많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의식적으로 그 이야기는 피하고 있었다. 그런데 김 대위의 손에서 반짝이는 작은 반지가 눈에 띄..
즐거운 대화를 이끄는 사람이 주목받는다 찬사는 배워야 될 예술이다 막스 뮐러는 진한 인간애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 [독일인의 사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찬사는 배워야 될 예술이다." 그는 칭찬이야말로 사회의 제약과 곤경을 허물어뜨리는 예술적 행위라고 보았다. 칭찬받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칭찬받으면 자의식이 자극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우월한 기분에 빠진다고 한다. 자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칭찬에는 약하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칭찬의 말을 들으면 긴장을 풀게 마련이다. 인간의 감정을 신체적 측면과 정신적 측면의 두 가지 관점에서 관찰했던 심리학자 M. 세라는, 감정은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다시 네 가지로 분류된다고 했다. 세라의 학설에 따르면 첫째는 육체적 자극에서 비롯되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