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린공간에서/교육 및 강연후기 (201)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 이사부 / 2011-04-09 4월 8일, 강화도에서, 외국계기업인 '베삼제일'의 영업직 프로사원 30여 분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을 대상으로 "잠재력 UP! 마인드컨트롤" 강의를 잘 하였습니다. 전원이 남성분들이었지만 화기애애하고 진지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강의에 동참하여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업의 기술적인 부분보다 마인드적인 부분, 그 중에서도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잠재의식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강의였습니다. 습관화된 우리의 잠재의식을 변화시키는 마인드컨트롤은 말과 심상과 몸의 이완과 활력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긍정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열정을 피우게 하는 도구입니다. 서로 두 분씩 짝을 이뤄서 진지하게 실습하는 모습에서, 열정적인 참여와 뜨거운 박수의 호응에서 프로 영업인들..
작성자 : 김기현 / 2011-04-02 4월1일 아침이른 시간 주)디지아이라는 컴퓨터 프린터기 등을 만드는 회사에 초청받았습니다. 매월1일 한시간씩 회장님, 사장님이 조회 시간을 갖고 필요한 전달사항과 훈시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분기에 한 번씩은 외부 강사를 초청해서 강의를 듣기로 했답니다. 파인드강사 이력을 보고 저를 첫번째 강사로 초청했다고 하더군요. 120여명의 전사원이 참여하는 1시간짜리 강의였습니다. 개인과 조직을 변화,혁신하라는 주제로 60분을 강의하면서 함께 웃고, 미인대칭실습하였습니다. 아침 통화할 때까지 세금처리는 원청징수하고 드리겠다고 담당자와 통화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마치고 난 후 바로 변화가 있었는가봐요 사옥을 막 나와 인사를 하는 마지막으로 전해준 소식은 "세금은 ..
작성자: 김정원 / 2011-07-11 7월 6일 충주에 다녀왔습니다. 25주년을 기념한 워크숍이 진행되는 곳 참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충주역에서 한참을 더 들어 가는 그곳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하루를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 ..... 본사직원들과 대리점사장님들과의 소통 제목은 퍼즐 한 조각... 으로 여성 2명과 모두 남성분들이었습니다. 2시간의 강의 시간은 웃을 수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마친 후 회장님께서 조금 늦게 도착을 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회장님 참석을 하셨더라면 오랜만에 참 재미있고 알찬 강의를 들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라는 사장님의 말 한마디에 전 .... 강사라는 직업을 잘 선택 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대리점 사장님들께서 하루..
작성자: 장은영 / 2011-04-25 파인드강사님들 안녕하세요! 4월 12일과 19일 전남구례에서 2번 파인드 강사를 통해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강의가는길에 벚꽃이 너무나 많이 피었길래, 끝나고 오면서 근처 쌍계사를 들러 벚꽃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그 봄기운이 체가시기도 전에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항상 파인드 강사를 통해 많은 기회가 생겨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또 이곳에 와서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다녀온 벚꽃사진도 함께 올릴께요, 너무나 멋진 쌍계사 입니다.. 해당 글 더 보러가기 click >> 강사섭외 / 기업특강 / 명사섭외 / 유명인 초빙 기업, 관공서 교육 강사 정보 제공 1위 '파인드강사 www.findks.com ' 와 함께 하세요
작성자: 김향숙 / 2011-04-01 4월입니다. 오늘은 날이 참 좋은 봄날인데..전 오늘 하루종일 현관문 열고 밖을 안 나가봤네요... 이런 걸 방콕이라고 하나요??? 3월에 이어, 교육담당자가 좋아하는 강사유형 2를 써 볼까 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믿거나 말거한, 아주 주관적인 잣대라는 걸 미리 염두에 둡니다. 사실, 제가 별반 아는게 없거든요.^^ 교육담당자가 좋아하는 강사 유형 2 분위기 파악을 잘 하는 강사입니다. 이것은 얼마 전 올린 임성춘 샘의 강의주제와 부합한 기획서를 쓴 강사를 선택한다는 맥락과 같습니다. 왜 기업에서 비용 쓰면서 외부강사를 초빙할까에 맞추어야 한다는 맥락과도 같습니다. 단순히 간부가 이야기 하면 잔소리이고, 강사가 이야기 하면 좀 신뢰가 간다에만 맞추면 좀 죄송하지만 ..
작성자: 이사부 / 2011-03-25 맑은 봄 날이었던 지난 주, 3월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주)코리아폴리스쿨의 봄 워크샵의 특강으로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잘 하였습니다. 교육 담당자께서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여기 저기 많은 외국인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주)코리아폴리스쿨의 주활동이 글로벌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한 시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정신건강과 몸건강의 고른 건강을 위하여, 무엇보다 우리의 마인드와 행동습관을 매일 매일 새롭게 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롤 플레이를 하면서 강의했습니다. 파인드 강사를 통해서 이 강의가 인연지어짐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지진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이 때에 존재에 대한 긍정적 믿음과 담대함으로 중심을 잡고, 따뜻한 마음으..
작성자: 임성춘 / 2011-03-15 우선 어제(14일) 파인드강사 특강 시간의 놀라움부터 이야기할까 합니다. 사실 특강 시작 전부터, 요청 들어 오는 강의일정에 쫓기실 정도의 명강사란 과연 어떤 강사인가? 또한 앵콜강의를 받으시는 분들의 강의는 과연 어떤 강의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드뎌 성공나눔 시간이 시작되면서 김승래 교수님과 한광일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세상의 분들이다! 이건 도저히 내가 흉내를 내거나 따라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나는 평생을 가도 앵콜강의는 쉽지 않겠구나 하는 것을 말입니다. 자괴감 같은 것 일수도 있겠지만 제 자신, 다음의 3가지를 할 수 있어야 강사의 길을 자신 있게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여겨집니다. 첫째, 강사 저 ..
작성자: 문정이 / 2011-03-15 요즘 파인드 덕분에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어제는 작년에 강의를 들어간 곳에서 앵콜강의를 부르셔서 다음주에도 가야합니다. 내일은 제 동문들 강의를 파인드를 통해 들어가구요. 파인드를 통해 연결된 경북교육연수원은 교육기관에 저를 적극적극 추천해 주셔서... 그 덕에 광주교육연수원, 전북교육연수원, 대구 교육연수원,경북교육청에 출강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 모두 강의를 하자마자 다음 스케줄을 줄줄이 불러주고 계십니다. 게다가 강의 시간도 모두 교육연수원이 생긴 이례로 최고의 시수를 파격적으로 배정해 주고 계십니다. 지난주에는 파인드통해 전국강연을 돌았는데... 또 듣고 싶다고 주제를 바꾸어 불러준 곳이 있어서 이틀 강연을 다녀왔구요. 그러고 보니 일주일내내 있었던..
작성자: 김기현 / 2011-03-05 파인드강사는 기업과 강사의 행복을 이어주는 통로이네요 파인드강사를 통한 3월 첫강의를 마치고서 하루 중에 가장 어두운 때는 바로 해뜨기 직전이라고하지요 아직 아침을 맞이하지 못해 힘들어하시는 강사님, 끝없는 터널은 없습니다. 아무리 긴터널(우리나라에서 최고 긴 금정터널 20,31km)도 끝이 있습니다. 터널은 끝이 아니고 과정이고 반듯이 끝이 있습니다. 1월에는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연결된 3박4일 일정을 4주연속 진행한 바람에 파인드강사를 통해 섭외온 강의를 10번정도 거절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니 제안서를 낼 시간도 없어 눈으로 구경만 가끔했지요. 파인드강사를 통해서는 100만원이 넘는 두건만 나갔지요. 두 건 모두 다음에도 연속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받..
작성자: 임성춘 / 2011-03-01 마침, 샌드위치 연휴 기간이라 아내와 같이 강연하게 될 강원도 홍천 강의장을 찾았습니다. 저녁 4시부터의 2시간 특강이었으며, 제 전문분야인 '기업 정보보안'관련 강의였습니다. 저는 이 강의요청이 지인이나, 제 강의를 경험하였던 기업고객 담당자의 추천으로 연결된 것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고객은 웹사이트를 검색하여 파인드강사를 찾아 내었고 분야별 검색을 통하여 제게 특강을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강의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어도, 그렇게 제 강의분야를 검색해주시는 고객보다 더 반가운 강의요청이 어디 있을까요? 그 어떤 강의의 기회보다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앞서더군요. 새삼 파인드강사가 많은 기업고객들에게 검색 대상이 되었다는 것 그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