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린공간에서/교육 및 강연후기 (201)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권태호 / 2010-08-05 파인드강사, 각 기업,관공서,단체 등의 교육담당자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실제 강사님과의 사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대하는 교육 목적을 공유할 수 있고, 스케쥴 조율, 강의료 (다이렉트 지불이기때문에 거품이 없죠) 부분도 편리하고 효율적...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작성자: 주영성 / 2010-06-05 파인드강사 편리합니다! 일정이 촉박하였는데, 덕분에 좋은 강사님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작성자: 정가은 / 2010-03-03 금번 저희 회사 워크샵에 오셔서 좋은 강의(명강사)를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다음번에 있을 강의도...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로고를 누르시면 파인드강사 본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작성자: 진현식 / 2009-12-29 파인드강사 덕분에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을 모실때마다 걱정이었는데, 이번에는 신속하게 만족스러운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로고를 누르시면 파인드 강사 본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작성자: 노희상 / 2009-12-01 지난 11월25일 파주시 법원읍 주민센터 2층에서 저는 아주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파인드강사에 실린 강사섭외(강의요청) 공고를 보고 반신반의 응모를 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파주도서관과 수원 중부일보가 주관한 인문학강좌에 출강하여 에 대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열심히 들으시는지 강의하는 제 자신이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법원읍이면 참 깊이 들어가는 전방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는 주민들이 얼마나 지식과 정보 문화에 굶주리셨으면 비가 오는데도 그렇게 찾아오셨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1800여회의 강의를 다닌 자칭 프로강사라고 자부하는 제가 그날은 정말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희상(휴먼경영연구소장/..
작성자: 장미소 / 2009-11-27 우선 파인드강사께 감사드립니다. ^^ 특히 파인드강사 담당자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파인드강사 덕분에 저희가 개발하는 과정에 좋은 전문가를 많이 섭외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과정이 20개정도 더 개발되오니, 좋은 강사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직, 성공기업 기업문화 만들기 와 협상 노하우 과정에 대한 전문가 섭외가 진행 중이니 강사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암튼 파인드강사 정말 감사드려요 ^^ [로고를 누르시면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작성자: 신동수 / 2009-10-26 강의료가 워낙 적어서 걱정이었는데 이곳에서 명강사님을 모시게 되어 이번 강좌가 정말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명강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명강사님, 웹사이트에 강의 후기 올렸습니다^^) 이제 날씨도 싸늘해 지는데, 따듯하고 희망넘치는 강의로 많은 분들께 감동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노희상 / 2010-03-11 전남 영암에 자리잡은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 170명이 지난 3월초부처 중순까지 3개 기수로 편성되어 경남 산청군 단성면 운리에 있는 다물평생교육원에 입교하였다. 이들은 2박3일간 [글로벌리더십리푸레쉬과정]에 입교하였다. 나는 3월4일, 9일,11일 3회에 걸쳐 이들에게 [글로벌기업문화형성과 구성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지금 세계조선시장은 중대한 기로에 처해 있다. 특히 글로벌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2008년 하반기 국제금융위기 이후 수주물량이 현격히 저하되었고, 중국의 조선산업이 자급자족식으로 변화하는 바람에 수주물량이 저하되고 업체간 덤핑수주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무한경쟁 시장에서 적자생존의 칼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어찌해야 할까. ..
작성자: 노희상 / 2009-12-02 저는 역사답사단을 이끌고 백두산을 참 많이 다녀왔습니다. 심양-단동-통화,집안-백두산-연길,도문-북경으로 나오지요. 기업체 임직원들 해외연수팀인데, 현지 특강을 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백두산 천지폭포로 가는 길에는 길가에 뜨거운 온천수를 받아 그 안에 계란과 옥수수 등을 익혀 파는 노천가게가 있습니다. 계란이 속부터 익는 좀 색다른 모습이라 사람들이 즐겨 사먹지요. 10년 전에는 한국돈 1000원에 5개~7씩이었는데, 지금은 2개~3개 정도밖에 안 줍니다. 역시 물가 인상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