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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자 만들기- 이영권 박사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파인드강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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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자 만들기- 이영권 박사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파인드강사]

파인드강사 2013. 2. 15. 13:06

 

강사섭외/기업특강/명사섭외/유명인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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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경제/제테크/부자/성공/미래/인재/자기계발/행복/마케팅/전략/글로벌]

 

 

 

 

 

이영권 교수

출생 : 1955년 3월 14일 (경기도 수원)
소속 : 명지대학교 (겸임교수), 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 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겸임교수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성공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그대로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34년간의 사회생활을 해 오면서 주변에서 늘 성공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온 편이다.

스스로가 많은 노력을 해 온 것도 있지만 인생의 좋은 멘토를 만나서 많은 가르침을 받은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데일리안>의 ´이영권 박사의 성공 컬럼´이라는 코너에서 필자의 성공
요소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하나하나

정리해 보고자 한다.

필자가 실천을 대신해 줄 수 는 없지만 최소한 지금까지 연구하고 전수 받은 성공요소와 자세를 칼럼으로 대신해 볼까 한다.

칼럼을 보면서 스스로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즉시 실천에 옮겨 보시기를 부탁드린다. 제 졸고가 독자들의 성공으로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가 부자가 되고 싶지만 잘되지는 않는 것이 이 일이다. ‘작은 부자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낳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작은 부자는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노력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동산 그리고 다른 재테크 수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자신이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만 하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몸값은 자연히 올라가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것이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면 성실성과 유능함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잘 갖추고 항상 노력 해야만 한다. 성실과 유능함은 성공이라는 집을 짓는데 필요한 두 개의 커다란 기둥과 같다.

성실함만 가지고는 착실하고도 좋은 사람으로 남을지는 몰라도 사회나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준재가 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반면에 유능하기는 한데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큰 도둑이 될 가능성이 높아 걱정인 사람들이다. 성실함과 유능함을 잘 균형 있게 지니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사회나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어 몸값이 올라가게 된다.

성실함은 부지런함정직함 뜻하게 되는데 부지런함은 일찍 일어나서 자기 자신의 생활을 건전하게 시작하며 직장에서의 출근시간 준수에서부터 사람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신의까지를 포함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부지런함은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라고 할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진실한 태도로 임해야 하며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습관 갖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성실의 덕목을 구성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유능함이란 자기가 속해 있는 조직에서 꼭 필요한 실력을 갖추고 있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조직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유능함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겠으나 상당 부분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키워질 수 있다.

물론 천부적인 소질을 요구하는 예술 분야는 예외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회생활, 특히 조직 생활에서의 유능함은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유능함이란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의 목적에 부합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유능함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원동력이다. 몸값을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이다. 자기 분야가 어느 분야이든지 간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운동선수이든지 학자이든지 간에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보통의 수준을 뛰어 넘으려는 맹렬한 노력이 있어야만한 가능한 일이다.

이 세상에서 남들로부터 존경받고 칭찬받는 대상이 된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노력을 하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의 수준에서 노력을 하고 살면서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길을 원하고 있으니 손에 잡히질 않는 것이다.

‘점적천석(點滴穿石)´이라는 말이 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는 뜻이다.

끈질기게 자신의 분야에서 갈고 닦는 자세가 바로 최고의 전문가로 가는 길이면 그것이 몸값을 올리는 길인 것이다.

요즈음 한 TV에서 ‘생활의 달인’이라는 인상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그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참으로 열심히 사는 멋쟁이들이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할 때 그 분야에서 최고의 수준의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몸 값은 당연히 다른 사람들 보다 높아지는 것이다.

마부작침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려는 노력을 경주해 보라!

어떠한 방법보다도 현실적으로 성공과 부자의 길을 가는 것이 될 것이다.

글/이영권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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