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명강사 (126)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강미경 / 2011-03-26 서로에 손을 잡아주는 나눔에 시간...^^ 같은 길을 가면서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한 다양한 우리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 기억에 남는 추억 같은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날 수 있는 새로운 날개를 얻었습니다 함께 하신 강사님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더 많은 노력과 성장이 필요함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시간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을 갖고 싶고요 기회가 된다면 스터디에 자주 참석 하고 싶어요. 서로에 손을 잡아주고 끌어 주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민경환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강사님들 모두 성공이라는 단어가 당연히 붙는 그런 멋진 강사님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작성자: 김복숙 / 2011-03-26 1. 언제? 2011년 3월 25일(금) 13:00~15:00 2. 어디서? 강남역 성공가게 3. 누구와? 후기 일등으로 올리신 김나영강사님, 강미경강사님, 유희복강사님, 변미영강사님, 노재흥강사님 그리고 하수문대리님과 민경환대표님 4. 무엇을 배웠는고...? 하니 로서의 나를 판다는 것, 다른 표현을 하자면 알리고 홍보한다는 것. 부지런한 생각으로는 이미 알고 있지만 게으른 손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들- 그렇습니다. 아니라고는 하면서 스스로 잘난 맛(^^)에 살고 있다가 가끔씩은 객관적인 눈으로 를 돌아보게 됩니다. 거기에는 뭔가 빠져있고 또 어설픈 모습으로 내가 서 있습니다. "과연 너는 잘하고 있는 거냐?" 두시간 짧았지만 한방 얻어 맞고 나서 다시 초심으로 돌..
작성자: 임성춘 / 2011-02-13 세상에는 2가지의 행운이 있다고 믿습니다. 한가지는, 우연처럼 찾아 온 행운입니다. 그런 경우는 자기의 노력과 정성이 그다지 많이 들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기대도 하고 많은 노력과 정성도 들인 결과로 찾아 온 행운입니다. 이런 경우는 부단한 노력과 함께 행운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실력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KS스터디 모임이 있었습니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민대표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강사님들과의 이야기를 통하여 아직 내가 노력이나 실력 면에서 많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통감하였습니다. 강의를 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는 결국 저같은 평민(?)출신 강사들은 강의 기회가 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정성과 노력 그리고 실력이 필요합니다. 참석하..
너무 자주쓰는 것같아 미안해서 안쓰다보니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세계엔진 NO1인 두산엔진을 다녀왔습니다. 1년에 한 번씩하는 포럼을 벌서28회째 맞이했습니다. 5년역속 대통령표창, 3년연속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30여개업체가 수상을 했습니다. 수상식을 진행하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두산엔진 대표이사 김동철사장님의 허리숙임이었습니다. 표창을 받는 협력사사장은 15도,30도 고개를 숙이는데, 대표이사는 무려90도 허리를 숙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러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역시 성공하는리더는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마지막 시간으로 신바람 펀경영미인대칭이란제목으로 1시간20분간 열강을 했습니다. 70이넘은 사장님들도, 대표이사님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잘 따라했습니다. 두산..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한 프리젠테이션 교육 한 마디로 '굿' 베리 굿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열정과 수강생의 열의가 어우러져 시종 일관 긴장과 흥분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 실력부족과 초보로 인해 70% 정도밖에 이해 할 수 없 수 강사님께 죄송한 마음 그지 없네요. 이왕 파인드 강사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교육인지라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초급과 중급 이상으로 수준을 나누어 다시 한 번 해 주셨으면 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저는 초급으로 다시 듣고 싶습니다. 여하튼 유익하고 감동적인 교육을 해 주신 김강사님과 파인드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전합니다.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세요!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
점심 시간 직후에 강의란 강사에게나 청중에게나 도전의 시간이었다. 더구나 오전시간 강사가 열정이 넘쳐 20여분 늦게 마친 오후 강의 - - - - -. 아무리 악조건인 점심시간 이후라 하여도 9승 1패 정도는 자신 있었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 1패를 하는 날이 그날(5.22) 이었다. (청중의 반응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늘 흡족한 강의를 하고픈 강사의 욕심이 커서 일까?) 그래도 파인드강사 덕분에 변방의 강사가 중앙부처 산하기관까지 진출하면서 뿌듯함을 느껴보는 행복한 하루 였다고 스스로 위로해 본다. 우리 나라 동해남부 끝자락의 경주에서 전국을 누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 파인드강사가 있어서다. 시내버스, KTX, 무궁화, 시내버스 를 갈아타고, 갈아타고 다시 돌아오는 8번의 환승을 하면..
역시 열정이 넘치는 강사님들... 화창한 토욜에 스터디를 위해서 모인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밝은 표정과 열정으로 스터디에 참석하신 강사님들을 뵙고 또 한번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오직 강사를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신 민경환대표님과 한만철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스터디 가기 전에는 파인드강사는 강사편이 아닌줄 알았거든요..ㅎㅎㅎㅎㅎ 제안서요령과 프로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시고, 파인드 강사를 통해 출강하지 못한 불평보다는, 제의 성의와 열정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파인드강사를 사랑하겠다는 소심한 결심을 하면서....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유비무환" 모든 면에서 철저한 준비는 필수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제주도 1년에 몇 차례 강의를 가지만 기상이 어떻게 변하는가에 따라 일정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늘 걱정이다. 뉴스에 어제 강풍으로 결항도 있었고 해서 2시간 일찍 공항에 나가 예정보다 1시간 빠른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 탐라교육원에서 픽업 나오신 선생님의 차를 타고 서행으로 교육원에 향했다. 눈길에 마중 나오신 선생님께 고맙다고 인사를 건냈더니 오히려 오늘 같은 날은 이렇게 일찍 오시는 강사님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셨다. 의아해 하니 오전 시간에 강의를 오신 강사님께서 1시간 늦게 도착하게 되어 연수에 차질을 초래하게 되었다고 했다.(연수생들이 점심시간이 짧다고 푸념도 하였슴) 시간을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움직이는 강사님들을 픽업하..
1월 초에 잡혀 있는 강의를 여느 강의처럼 1시간 전에 도착하여 여유있게 준비하고 들어갈 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출발하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의 장소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아 몇번 했는데도 통화를 못했다는 담당자의 말을 들으면서 오늘 강의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로 꽤심죄와 전달 미숙죄(?)를 지었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이렇게 웃고 있지만 너무 당황해서 뭐라 말이 안 나오더군요. 하지만 기다리고 있을 수십명의 피교육자 분들을 생각하니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거리가 크게 멀지 않고 택시를 타도 40분 정도면 되는 거리라 부지런히 움직였지요.. 시작 5분전에 어찌 어찌 도착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 사살을 하지 못한 것이 제 실수로 생각..
설연휴가 끝난 다음날 , 수요일 내가 살고있는 분당에서 그리 멀지않은 경기도 광주에있는 노인복지관에서 행복& 감성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70여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수첩과 볼펜을 준비하고 열심히 메모해 가면서, 때로는 질문도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경청해 주셨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 이었다 한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어느세대보다 수고와 헌신을 하셨던 분들... 자녀분들 훌륭하게 성장 시켜놓으시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실려는 분들 이른바 강사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었다 세시간의 교육이었지만 ... 열심히 들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덕분에 세시간이 어느새 휘리릭 지나가 버렸다 강의가 끝나고 복도까지 따라 나오시면서까지 강의내용이 넘좋았다고 칭찬해주시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