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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이장우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파인드강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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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이장우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파인드강사]

파인드강사 2013. 2. 15. 13:40

 

강사섭외/기업특강/명사섭외/유명인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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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브랜딩/직장인/성공/인생/경영/셀프리더십]

 

 

 

 

이장우 기업인

출생 : 1956년 7월 8일 (경상북도 포항)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국세청 (위원장)
학력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
경력 : 서울브랜드포럼 회장
국세청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달콤한 인터뷰] “직장인 권태 극복?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세요” - 아이디어닥터 이장우박사를 만나다

직장인을 말하다Posted at 2012/10/24 08:30

 

 

권태로운 나날들로 하루하루 번뇌와 번민으로 얼룩져가는 회사생활, 여러분은 어떻게 버티고 있나요? 저는 퇴사충동을 느낄 때마다 이미 수백 번의 퇴사 충동을 이겨내신 수 많은 직장인 선배님들의 책들을 보며 이겨내곤 한답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읽어도 잠시 동안 힘이 날 뿐, 뻐렁치는(!) 이직/퇴사 충동이 쉽게 사라지진 않죠. 결국엔 다시 자기계발서 섹션을 기웃거리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과연 직장인의 권태를 물리칠 궁극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래서! 직장인의 끝나지 않는 고뇌의 끈을 풀어줄 특별한 명사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달콤한 인터뷰>의 주인공! 바로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의 대표이자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회장인 이장우박사님입니다. 이미 트위터를 비롯 각종 기업과 대학교에서는 ‘Idea Doctor’로 유명하신 분이시고, 많은 직장인들과 청춘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계신 분이죠. 대한민국 대표 멘토로도 불리시는 이장우 대표님이 말하는 직장인 권태 극복법! 함께 알아볼까요?

 

10월 달콤한 인터뷰의 주인공, <아이디어 닥터> 이장우 박사님이십니다

 

 

 

Q. 요즘 유난히 전 세대에 걸쳐 자기계발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방황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 같구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이렇게 방황하는 직장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A. 요즘 직장인들은 다들 마음에 불안감을 갖고 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옛날에 비해 다양한 것을 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다 보니 ‘뭘 해야 하는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나’하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른바 ‘정체성의 혼란’이 오는 것이죠.

이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직이나 퇴사를 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렇게 불안한마음이 있어도 꿋꿋하게 직장생활을 이겨내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 ‘정체성’에 대한 문제는 나중에 퇴직을 할 때 다시 돌아와 우리를 괴롭힙니다. 사명과 직급이 지워져 이름과 전화번호만 남아있는 명함이 조용히 물어오죠. “당신은 누구인가요?”라고.


Q. ‘당신은 누구인가’라니, 가슴에 콱 박히는 말이네요.. 말씀대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사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을 그렇게 많이 하며 살아가는 것 같지는 않아요.

A. 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자신에 대해 고민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요즘은 너무나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고,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습니다. 그 많은 정보와 일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간파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65세부터 3년단위에 걸쳐 새로운 분야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처럼 들리겠지만, 그는 약 30년간을 이렇게 죽을 때까지 자신을 찾다가 돌아가셨어요. 계속 공부를 하며 자신을 리뉴얼 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죠.

 

 

젠틀하신 박사님 덕분에 편한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Q. 경험이 부족해서 방황하는 직장인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경험이 너무 많아서 방황하는 직장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걱정일 때가 있었거든요.

A. 저는 브랜드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소셜미디어와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고, 최근엔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게다가 틈틈히 외국어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의 근간은 ‘브랜드 마케팅’입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 것들 중 하나를 선택하기 힘들다면 뿌리를 바탕으로 가지를 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그것을 ‘플랜B’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제가 마케팅을 한다고 마케팅공부만 했다면 커피에 대한 칼럼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커피도 알고’, ‘마케팅도 알고’, ‘글을 쓰기’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지요. 하고 싶은 것이 많다는 건, 그만큼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중심을 잡고 다방면으로 더욱 정진한다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나’를 찾는 것 이외에 직장인들이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직장인들에게 꼭 하라고 권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 한 가지가 바로 외국어 공부입니다. 외국에 나가 친구들을 사귀어보니 깨달은 점이 하나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식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다들 ‘넌 왜 그렇게 아는 게 많니?’라며 놀라요. 하지만 그 상식들은 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운 것들이죠. 하지만 이렇게 상식이 많더라도 써먹을 수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능력이 아무리 많아도 외국어를 못하면 그 능력을 펼칠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게 되니까요.


Q. 특별히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죠. 그러니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다만, 제가 한가지 팁을 덧붙여 드린다면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영어든 뭐든 닥치고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외워지지 않아요. 진심에서 우러나와 호기심을 갖고 공부할 때 비로소 눈에 들어오고 입에 붙게 되죠.

제가 6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된 것 역시, 무조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더 깊게 알고 싶은 ‘호기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바리스타이신 박사님이 말하는 카페는 '소통의 장소'!

여러분도 달콤한 인터뷰와 함께 박사님과 '소통'해보아요 ^ㅆ^

 

 

Q. 물론 외국어를 공부하는 건 좋지만, 너무 스펙 지향적이 되진 않을까요?

A.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데, 스펙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다’하고 명쾌하게 알리는 데 스펙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하지만 이것이 꼭 좋은 대학교, 대기업을 다니라는 말은 아니고요, 스펙을 쌓을 때에도 반드시 자신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고, 거기에 맞는 스펙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남들이 가는 길이라고 무조건 따라가다 보면 결국에는 남들과 똑같아 질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좀 더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거예요.




Q. 그 말은 즉, ‘나만의 스토리를 쓰라’는 말씀이신데, 아까 말씀하셨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의 좋은 해답이 될 것 같네요.

A. 그렇습니다. 저는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제가 최근에 조연심 강사님과 함께 집필한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요. 퍼스널 브랜드를 갖는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명확한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면 좌불안석하지 않죠. 내가 가야할 길이 정해져 있고, 그 길에 따라 나를 더 발전시키는 숙제만이 남아있으니까요.

 

 

 

박사님의 최근 저서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입니다. 제가 열심히 읽은 흔적이 보이시나요? ^^;;;

직장권태기에 있는 1인으로서 마음을 울렸던 구절이 있는 부분만 체크했는데도 벌써 저렇게!!!

 

Q. 한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갖는 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A. 퍼스널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은 직장보다는 ‘직업’을 보고 앞으로 달립니다. 이 말은 즉, 그가 어느 한 분야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는 말이죠. 이렇게 되면 내가 내 가치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다른 사람들이 나의 가치를 알아보고 다가와 줍니다. 이 사람이 어느 직장에 있든지, 이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 이 사람의 퍼스널브랜드를 믿고 사람들이 따르는 거죠.

그러니 항상 인생에 책임감을 갖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Q. 퍼스널 브랜드를 갖기 위해 갖춰야 할 특별한 소양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저는 퍼스널 브랜드를 갖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ASK를 주로 이야기합니다. A(Attitude:태도), S(Story:스토리), K(Knowledge:지식). 풀어 말하면, 삶을 대하는 태도, 삶에 대한 노력, 삶에 필요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세요. 여러분이 ASK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도 이미 퍼스널 브랜드를 갖출 자격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본질’입니다. 제가 스펙을 중요시한다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건 ‘외향적인 스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저는 ‘본질주의자’입니다. 겉보기에 화려한 것만을 좇는다면 금방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본질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종이에 불을 붙이면 불이 굉장히 빨리 타지만, 나무장작에 불을 붙이면 오래도록 타죠. 그것은 종이의 본질이 나무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Q.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항상 POP하게 일하세요. Positive, Open, Passion! 나태하고 부정적으로 일하지 말고, 열정과 호기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같은 일을 해도 항상 다르게, 색다른 아이디어로 일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창의적으로 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마세요. 젊을 땐 누구나 서두릅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에 인생은 생각보다 긴 여정입니다. 어렵고 조급하더라도 이루어진다고 믿고 열심히 자신을 다듬는다면 원하는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장우 박사님이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께 전하는 메시지! ^ㅇ^

대한민국 청춘들의, 직장인들의 멘토 이장우 박사님과의 달콤한 인터뷰,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사님의 최근 저서를 감명깊게 보았기 때문인지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느껴졌는데요. ^^ 이번에 전해드렸던 인터뷰가 여러분께도 작은 깨달음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새로운 달콤한 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 2달에 한 번씩, 직장인들의 딱딱해진 뇌를 깨우는 명사들의 자기계발 특강 인터뷰를 색콤달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 평소에 직장생활을 하며 궁금했던 부분이나,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있다면 색콤달콤에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고민을 명사 분들과 함께 나누어드리겠습니다!>

 

 

 

 

1. 다양한 도전을 겁내지 않는 자세, 청춘멘토 이장우

오늘날 사회에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들 중 중요한 영역이 창의적 아이디어라고 많이들 손꼽습니다. 이 창의력을 브랜드로 승화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최초의 개인 브랜드를 만든 아이디어 닥터 이장우 멘토의 이야기 인데요.
멘토는 '아이디어 닥터'라는 개인브랜드로 기업이나 제품 브랜드의 스타일링을 돕기도 하고, 비지니스와 아트를 접목시키기도 하는 최근에는 커피스트라고 커피토크를 모아 강연도 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멘토의 원천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에너지 가득한 그의 인생 이야기,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2. 집중할 분야를 택하여 전문가가 되어라.

멘토는 자기의 인생의 코드를 자기계발로 생각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왔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유행하고 있는 SNS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분석하는데요. SNS가 추구하는 것에 대한 요소를 이야기하면서 '컨텐츠'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는데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멘토는 말합니다.
이렇듯이 자신만의 깊이 잇는 컨텐츠를 가지는 것이 지금 사회에서는 중요한데요. 깊이 있는 컨텐츠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택하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죠? 우리 청춘들은 우선 내가 원하는 분야를 찾아, 어떻게 하면 깊이 있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청춘, 공부에 목숨을 걸어라.

멘토는 청춘들에게 평범함을 거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남들처럼 비슷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스펙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펙을 가지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기 위해서 내가 그만큼 피터지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회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불평불만 하고 있진 않나요? 나의 능력을 사회에서 발휘하기 위해선 그만큼 남보다 뛰어난 분야를 섭렵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공부에 정진하는 청춘들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파헤치기
(1) 신뢰자산 쌓고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라

“지금 당신의 브랜드는 안녕하십니까?”

내 인생의 CEO로 살기 위해서는 먼저 내 스스로가 인생을 책임질 브랜드인지 물어야 한다. 책에서는 이를 ‘ASK’로 압축해 퍼스널 브랜드를 갖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A (Attitude 태도)

①신뢰 자산을 쌓아라:신뢰받기에 앞서 상대방을 신뢰하고 솔선수범하라.
②자신을 통제하라: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한다.
③시간을 지배하라: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④꿈에 몰입하라:나의 경쟁자는 오로지 나다. 내 모든 것을 걸고 꿈에 올인하라.

S (Story 스토리)

①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라:내가 가진 강점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찾아라. 주위 사람의 이야기를 적극 활용하면 새로운 강점이 만들어진다.
②소통되는 이야기를 하라:상대방이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하라. 내 자신을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 먼저다.
③지루한 반복을 즐겨라: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져도 반복적으로 훈련하지 않으면 뛰어난 전문가가 될 수 없다.
④스토리를 쉐어링 하라: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데서 끝내지 말자. 나의 경험과 가치 등을 공유하자.

K (Knowledge 지식)

①인생 이력서를 다시 써라:작년과 올해의 이력서가 같다면 실패한 사람이다. 관심분야를 늘리고 꾸준히 공부해 이력서를 추가하라.
②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라:SNS의 빠른 성장은 퍼스널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수월케 한다. SNS, 블로그, 모바일 앱을 활용하라.
③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찾아라: 회사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내 몸값을 올릴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력을 키워라.

정리 구형녀 기자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파헤치기
(2) 일상의 소소한 행복 5가지 써봐요

 

세계 유일의 흑인 억만장자 오프라 윈프리는 그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감사 일기’를 꼽는다. 한때 불행한 과거를 비관했던 그는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우울한 삶이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됐다고 설명한다. 결코 거창한 내용은 아니었다. 그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5가지를 찾아 일기장에 적었다. 감사함을 표현하니 감사할 일이 더욱 많아졌다.

1. 감사할 일이 생기면 즉각 기록한다. 직접 손글씨로 써야 느낌이 더욱 생생하다.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을 찾는 것도 재미다.

2. 동료 및 친구들과 ‘감사 일기 쓰기 모임’을 결성한 후 수첩에 쓴 감사 일기를 사진으로 찍어 파트너에게 보낸다.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카페 등을 활용하면 쉽게 공유할 수 있다.

3. 진심을 담아 감사 일기를 쓰고, 상대방의 감사 일기에는 적극 반응한다. 첫 시작은 가볍게 3주로, 이후 3개월, 6개월, 9개월 등 기간을 넓혀 일기를 써간다. 감사일기 마지막 날에는 멤버들과 모여 축하 파티를 연다.

정리 구형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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