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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의 션[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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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의 션[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

파인드강사 2013. 2. 13. 13:22

 

 

강사섭외/기업특강/명사섭외/유명인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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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전도하다  그룹 '지누션' 션

 

 

참여 앨범

2007년 Masta Wu [Mass Wu Pt.2] 'Don't Stop'

2004년 휘성 [For the moment] 'Clubbin'

2004년 GUMMY [It's Different] 'Round 1'

2003년 LEXY [Lexury] '너를 사랑해'

2002년 SWI.T's [SWI.T] 'Everybody Get Down'

2001년 김진표 [JP3] '인터뷰1'

1999년 YG Family 1집 [Famillinium] Perry 'STP', '전쟁과 평화', 'YG. Bounce', '우리는 Y.G. Family'

1996년 이현도 [Do It] 'Player's Anthem'

 

수상내역

1997년 제8회 서울가요대상 [10대 가수상]

1997년 대한민국 영상 음반 대상 [신인 가수상]

1997년 서울가요제 [올해의 가수상]

1997년 KBS [올해의 가수상]

1997년 SBS [올해의 가수상]

                  1997년 MBC [10대 가수상]

 

 

 

 

 

<션의 기사 보러가기 ~ >

 

 

 

[인터뷰] '나눔은 2개 있으면 하나 주는 것' 가수 션

 

 

 

Q. 기부에 관한 강연도?

강연은 우연한 기회로 시작했어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대학생들한테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했어요. 나눔에 대한 저의 생각들, 하고 있는 작은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강연 끝나고 학생들에게 1만 원을 나눠줬어요.
원래 600명이 오기로 했는데 다행히 250여 명 정도 왔어요. (웃음) 600만 원을 먼저 준비해 갔어요.
나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떤 것이 가장 학생들에게 계기를 줄 수 있을까.
실천할 수 있는 어떤 것을 제시해주는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다 전하고.
이걸 여러분에게 드리면서 내가 이 돈을 가지고 기부를 할 수 있지만, 그럼 '나의 기부'가 된다.
여러분에게 드린 다음에 같이 한다면 '우리의 기부'가 되고 나눔이 된다.
이걸 시작으로 세상은 변할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Q. 기부는 언제부터?
기부나 나눔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어렸을 때부터 한 것 같아요.
사탕 2개 가졌을 때 친구가 먹고 싶어 하면 하나를 줄 수 있잖아요.
나눔은 크게 몇천만 원, 몇억 원보다 우리가 2개 있을 때 하나를 필요한, 원하는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나눔이라 생각한다. 자라면서 경쟁 사회에서 살다 보니까 내가 좀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쉽게 2개 있을 때 하나를 못 주는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살아오면서 내가 없을 때도 나 또한 도움을 받았기에 2개 있으면 하나 주는 것을 크게 힘들어하지 않았어요.

 

 

Q.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란?

자신의 여자를 이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라고 생각해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제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 안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행복해지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Q.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제 아내와 결혼한 일. (웃음)
Q. 아이들만 셋이다
특별한 뜻보다는. 결혼하기 전에 아내와 함께 존경하는 목사님을 만나뵀어요. 내외분을 만나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 목사님께서 사모님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다음에는 목사님 전 가족과 만났는데 목사님 가족이 아들만 넷이에요.
그 모습이 완벽한 가정의 모습이었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을 존경하면서도 재밌게. 아빠는
농담도 건네면서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해주고. 완벽한 가정은 4명의 아이가 있어야 하는구나.
4명의 아이를 꿈꿨고, 아직 한 명이 부족해요. (웃음)
넷째까지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 제 아내도 동의는 했어요. 그런데 둘째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셋째가 되니까 큰 차이가 생기더라고요. 이 아이에게 집중하다 보면 이 아이에게 미안하고.
넷째도 원하는데 과연 우리 둘이서 가능할까?

 

가수 션의 인터뷰 기사 보러가기 <CLICK>

 

 

 

 

 

션·정혜영 부부 아이티 아동 100명 부모 됐다<세계일보>

 

 

기부와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사진)가 아이티 어린이 100명과 추가로 결연했다.

한국컴패션은 홍보대사이자 후원자인 션·정혜영 부부가 100명의 아이티 어린이와 추가로 결연해 총 106명의 아이티 어린이를 후원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컴패션을 통해 이미 전 세계 26개국 어린이 100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결연을 통해 어린이 200명의 부모가 되었다.

이들은 결연한 어린이에게 매달 4만5000원을 후원하며, 이를 통해 컴패션은 어린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영양관리, 건강관리, 정규교육 등을 지원한다.

 

 

 

 

'만원의 기적'으로 장애우에 희망을…

 

가수 션·서경덕 교수, 장애아동 재활병원 기금 마련 동참 <한국일보>

 

 

가수 션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장애아동 전문 재활병원을 짓는 '1만원의 기적' 운동에 동참했다.

서 교수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병원 건립을 주관하는 푸르메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하루에 1만 원씩 기부하게 된다. 션은 "장애아동 전문 재활병원을 건립하려면 총 320억원이 필요하다. 하루에 1만 원씩 1년에 365만 원을 기부하는 사람이 1만명만 모이면 병원을 세울 수 있다"며 "국민의 작은 기부가 장애아동들의 재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개인의 기부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기업의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라며 "특히 재외동포들의 참여도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국민 누구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토크 콘서트준비하고 있다.

한국일보의 기사 보기 ▶ GO

션-정혜영, 홀트에 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 <문화일보>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부천사 션-정혜영 부부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홀트아동복지회 본부 강당에서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정혜영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오늘 더 사랑해’가 현재까지 약 13만부 판매돼 얻은 도서 수익금 약 1억3000만원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문화일보의 기사 보기 ▶ GO

 

 

 

 

 

 

 

 

 

 

 

 

 

 

션님을 섭외하시려면 070-4351-4752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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