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강사의뢰 (5)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 문정이 / 2011-06-14 넘 행복한 만남이 있어서 또 글남깁니다. 작년에 한 회사에 강의를 들어갔습니다. 몰론, 파인드를 통해서죠^^ 4월쯤 들어갔는데.. 12월에 또 연락이 왔습니다. 매달강의를 들었고, 12월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지금껏 들었던 강사님들 중 신입사원들에게 꼭 강의를 들려줘야 할 강사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저를 이야기 하셨다고...^^ 강의 듣는 인원이 9명밖에 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강사료를 적게 말씀하셔서 그래도 행복하게 다녀왔는데... 약속했던 금액보다 20만원을 더 입금하셨더라구요. 신입사원들이 넘넘 감동을 받아서 도저히 처음 말한 금액을 입금할 수가 없었다면서... 그런데... 지난주 경주코오롱호텔 강의를 갔더니 제 강의장 옆에서 그 회사가 워..
작성자 : 문정이 / 2011-06-11 요즘 사이트에 들어오기도 힘드네요. 늦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방금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하늘로 날아갈 듯 행복하네요. 물론, 강의때문에 수업에 불참한 것 수업대체 과제를 내일까지 내야하지만요^^;; 소녀시대의 살인적인 스케줄이 검색어로 떠올랐던데... 감사하게도 요즘 제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4월과 5월 엄청 큰 강연(50차수가 넘는 강연)이 막판에 날아가는 바람에ㅠ.ㅠ 졸지에 놀게 되고... 멍때리고 있다가... 6월에 들어서니 다시 원상복귀되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지난주만 해도 오전에 전주, 오후에 부산시청, 저녁에 부산치과, 다음날 오전에 포항, 오후에 충주, 저녁에 서울...^^;; 이번주도 현충일만 잠깐 쉬고, 일주일 내..
작성자: 김향숙 / 2011-01-13 신생동산(보육원) 다녀왔습니다. 지식나눔연구소에서 주관한 사회복지사 관련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몇 번 강의 요청을 받았는데 제가 미리 잡아 둔 스캐쥴과 안 맞아서 늘 못 갑니다. 그 때마다 마치 제가 강의료가 적어서 안 가는 것 같아서 아주 큰 부채감를 지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 비영리단체의 교육 현장은, 제가 더 많이 배워오는 현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열정과 그들의 숨은 노고를 생각하면 정말 학습자들에게 얼마나, 진정성을 두고 왔는지 제가 돌아다 봅니다. 좋은 기회 마련 해 준 여기 파인드강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제가 처음 강의를 시작 할 때의 초심의 마음을 잘 잡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올해는 의식적으로 여기 비영리..
작성자: 임성춘 / 2010-12-15 오늘, 드라마제작 회사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SNS, 트윗, 페이스북 사용 및 활용방법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요즘 시대적 흐름에 따른 강의라서 그런지 모두들 무척이나 진지하고 열중하여 들으셨습니다. 강의하는 제 자신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CEO분까지 열정으로 사용하고 계신 회사는 거의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강사도 무척이나 드물다고 하더군요. 트윗이나 페북의 사용방법은 사실 강의까지 필요한 것은 아닙니디만, 그 활용 면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업 입장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바일을 통한 마케팅과 고객관리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도 같이 강의내용에 들어가는 편입니다...
작성자: 김시열 / 2010-12-08 모든 분들께 특별한 12 월이 흐르고 있군요.. 오랫만에 파인드 강사를 통하여 특별한 경험을 하였답니다. 지난 12 월 3 일 강사요청 글 1501 번 글을 보고 강의제안서를 보냈습니다. 강의 장소는 변산 대명리조트 강의일자는 12 월 7 일 아침부터~~ 담당자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2 과정에 대한 진행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확정이 되면 밤 늦게라도 전화를 주시겠다고 하시기에 토요일 일요일 2 일간 준비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기다렸지만 밤 12 시가 되어도 전화는 없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는 흔히 아~~ 아마도 다른 분으로 결정이 되었나보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경상북도에서 토요일 일요일을 보내고 12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