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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파인드 강사를 운영하시는 민경환 대표님과 최윤선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강의제안을 통해 열심히 활약하고 계신 강사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2011 년을 마무리하는 12 월이 흘러가는 시점에 여러분은 어떤 성과를 얻으셨는지요! 얼마나 많은 제안서를 보내셨습니까? 많은 제안을 하였지만 선택을 받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 년간 몇 건인지 셀 수 없는 제안을 하였지만 실제로 연결 된 것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파인드 강사를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이유는~~~ 바로 소중한 인연이라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가을 10월 어느 날~~ 파인드 강사에서 저를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시면서~~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의 선물을 받았거..
우산없이 만난 겨울비가 당황스러웠지만 민대표님과의 알찬 스터디를 위해 미소지으며 기꺼이 달려갔다. 일등으로 도착하여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서 그동안의 나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스터디를 다시한번 더 듣고 나자 문제점이 분명히 있었고 유용한 공부가 되어서 민대표님께 감사 드림니다. 스터디 안들은 분들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13기 스터디동기생 화이팅^0^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1월 24일 포항에 소통 리더십과 조직 활성화 강의 다녀 왔습니다. 아침 9시부터라 00:30분 심야 우등을 타고 내려 갔습니다. 가는 도중 잠이 오지 않아 창 밖으로 내다 보이는 밤하늘의 별이 예술이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별들이 쏟아 질듯했죠.... 하지만 4시 30분이 도착하고 나서.... 찜질방 찾느라 약 10분을 헤메고 드디어 4시 50분쯤 찜질방 발견.... 목욕하고 강의 준비를 하고 드뎌 8시 30분 강의장 도착 9시 강의 시작... 6시까지 8시간 강의 그런데 헉.... 교육생 전부가 남자네. 그것도 20대부터 60대까지... 첫시간은 자기 소개의 시간. 나를 효과적이고 창조적으로 알려라부터 시작하여 분임토의 및 조직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등 정말 재미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처..
지난 11월27일 오후 파인드 강사에서 주최하는 ks스터디 모임을 참석하여 민경환대표님과 만남의 장에서 강사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조금 더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날 스터디 모임의 약속 시간은 오후2~5시로 알고 있었지만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저는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 오후 1시쯤 일을 마무리 하고 그때서야 출발해 아무리 빨리 간 다해도 3시가 넘기 때문에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미리 약속된 만남이기에 오후 1시 37분 대전에서 출발하는 KTX를 시간 관계상 무단으로 승차해 할증료를 물어가며 허겁지겁 오후 3시 30분이 넘어 도착해 참석자 분들께 미안한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만약 이날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내 몸은 편할 수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안녕하십니까? 11월27일 KS스터디에 참석했던, 정혜영강사입니다. 아직은 강사 경력이 짧아서, '과연 내가 이 곳에 정회원으로 가입한다면 출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준회원으로 파인드 강사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KS스터디가 개최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 스터디가 개최되었고...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파인드 강사의 민경환대표님 주관으로 스터디는 진행이 되었고, 프로필과 제안서를 차별화되게 작성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셨고... 너무나 훌륭하신 강사님들도 뵐 수 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정회원을 가입해야하나..말아야하나...하는 저의 고민사항해결과 더불어 강사로써의 더 나은 길을 걸어가기 위한 힘을 제게 갖게 해주었습니다. 혹시라도..지금 이 사이트..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학 강의를 하고있는 HS창업연구소 강재학 소장 입니다. 어제 KS스터디 참가후 다른 강사님들께도 추천하고싶은 멋진 시간이었기에 이렇게 참가후기를 올립니다. 우선 파인드강사의 민경환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강의를 주관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강사로써 강의를 수주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팁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파인드강사의 사업확대방안 및 멋진 비전을 엿볼수있어서 파인드강사와 함께 간다면 함께 커나갈수있을것이라는 믿음을 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진은 어떻게 올려야할지, 프로필은 어떻게 작성하는것이 효율적인지, 제안서를 작성할때 핵심포인트는 무엇인지 콕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무엇을 개선해야할지 생각해볼수있게 만들어주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 갔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옷을 따뜻하게 입고서.... 즐거운 마음으로 40여분을 만났습니다. 유연한 마음과 몸의 건강한 행복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강의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끝나고 나오면서 감사의 인사를 계속 받으면서 강사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좋은 강의인연을 계속되게 하는 파인드 강사.... 고맙습니다.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날이 갑자기 추워지네요. 여기는 역시, 꾸준함이 최고의 미덕이고, 스팩으로 연결되는 곳임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나름의 날개를 달았고, 그 날개로 열심히 밥벌이 하는 그런 강사지요...^^ 20일까지 제 나름의 프로젝트가 있어서 정말 짬이 없다가, 이제 조금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그 일상 안에서 다시 여기 들어와서 주변들을 돌아다 보니, 다들 열심으로, 뛰고 계신분들..역시 감동입니다. 한 달에 강의를 좀 줄이자, 라고 마음 먹었다면 이건, 완전 재수가 없는거지요...^^ 내 안의 그 무엇을 채울려면 역시, 조금은 비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지요. 암튼...여전히 화이팅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받으며, 저도 다시 으샤으샤 합니다. 모두들, 건투를 빕니..
2011년 3월 중순 파인드 강사와 인연을 맺은지 8개월이 지났다. 그 이후 처음으로 작성해 보는 이용 후기....... 작성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있었지만.... 작성해 보기로 했다. 우연히 않게 알게된 파인드강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상당히 고무적이다. 놀라운 강의 실적..... 8개월 동안 20번 이상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평가도 상당히 긍정적이어서..... 소개 건도 많이 들어 온다. 월 평균 3곳 이상. 나름 괜찮은 기록이다. 12월도 파인드 강사를 통해 확정된 강의만도 3곳. 협의 중인 강의도 몇 곳 더 있다. 강의 제안서도 오기도 하고 특히, 전화가 직접 많이 온다. 물론 다 강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강의와의 중복,..
어제 노인복지관을 다녀왔습니다.. 복지관 사정을 말씀 하길레 봉사한다고 생각하여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가슴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곤 나이드신 할머님들이 6-70분 오신다는 복지관으로 기쁜 마음을 가지면서 약 40분 전에 도착할 것을 생각하여 출발하였고, 느긋하게 마음 먹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 한통이 울렸습니다. 안 오시냐는 내용 이었지요.. 순간, 당황하면서 시간을 봤더니 아직 1시간 가까이 남아 있어서 왜 벌써 그러지 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시간이랑 1시간의 차이가 났습니다. 4/5를 갔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택시를 탔습니다. 다행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여 교육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확인 사살(?)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