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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알고 있는가? - 소셜 명함 TGIF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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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알고 있는가? - 소셜 명함 TGIF

파인드강사 2013. 2. 15. 16:15

Social Card [소셜 명함]

 

 

 

내가 누구를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자. 학연, 혈연, 사업 파트너, 직장 동료, 사회생활 중에 알게 된 지인 등 수백 명의 얼굴이 떠오를 것이다. 좀 더 시간을 내어서 그 사람의 이름을 한 번 적어 보자. 과연 몇 명이나 적을 수 있을까. 당신의 명함첩에 누가 어떻게 정리가 되어 있는가. 컴퓨터에, 문자전송 시스템에, 휴대전화 연락처에, 이메일 주소에, 트위터의 팔로워와 페이스북 친구는 몇 명인가.

옛날 명함에는 사무실 전화번호와 팩스번호가 전부였고, 이메일이 처음 나왔을 때는 무척이나 생소했다. 그러나 지금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주소도 명함에 기재할 사항이 되었다. 소셜 명함에는 4가지 요소 TGIF, 트위터, 이메일, 스마트폰, 페이스북의 주소를 기록하는 것이 필수다. 내가 누구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나를 안다는 측면이고 자신을 최대한 알리기 위한 작은 명함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여기에 QR코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명함에 표기할 수 없는 확장된 대량 정보를 QR코드로 하나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명함을 개인과 소속기관의 홍보수단이라 한다면, QR코드는 더할 나위 없이 꼭 필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명함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바로 소셜네트워크란 관점에서 좀 더 개방적인 자세로 투명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 투명한 것은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증표이다. 명함에다 4가지요소 TGIF와 QR코드를 기재한다는 것은 자신이 신뢰성과 개방성을 보여주는 소셜의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소셜명함의 TGIF

(twitter, gmail, iphone, facebook)

 

 

 

 

 

이번 포스팅 내용은 강요식 저 '소셜리더십 - 준비된 소셜리더만이 미래를 경영한다' 의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본 도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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