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우리모두를 위한/리더십/경영 자료 (17)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사람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아도 '권력 거리'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한다. 지위가 높을수록, 그가 가진 힘이 클수록 권력 거리는 커진다. 오만한 CEO가 되지 마라. 회직 자리에서 당신 곁에 아무도 앉지 않을 수도 있다.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유명한 가수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릴 때, 비로소 내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유명한 인물이란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허상을 떨쳐 버리 때 내 본질을 찾을 수 있다. 우리 비틀스는 이런 마음가짐 때문에 인기 스타들이 겪었던 심각한 문제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 자신을 낮추어라. 높이 올라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中 ↑↑↑↑↑↑↑↑↑↑↑↑책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
나에겐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친구가 있다. 전자제품을 구입한다고 했을 때, 한 친구는 용산전자용품 시장을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가격 비교를 한다. 그중 가장 싼 가격을 제시한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다. 참 현명한 친구다!? 다른 한친구는 매장주인이 어떤 가격을 부르든지 그대로 가격을 지불하고 물건을 산다. 내가 몇번 그런 모습을 본 후 "왜 넌, 매번 바가지 써가며 물건을 구입하니?"라고 물어 보았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훨씬 사게 살 수 있는데,....답답하게 느껴졌다. 친구놈이 대답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운 좋은 날도 있고, 소위 땡잡는 날도 있지. '바가지 씌워야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 그런데... 그냥 그렇게 놔두지 뭐! 대신 그 주인이나 점원은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겠니? 1년에 ..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의 스킨십 경영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5년째 이어오고 있는 직원들과의 찜질방 대화가 화제다. 지난 2006년 각 부서 임직원들 30~40명과 함께 당시 한창 유행하던 찜질방을 찾아 격식없는 만남을 가지며 시작한 '찜질방 대화'가 벌써 6년째. 횟수만도 50회는족히 넘는다. 본사는 물론 공장, 생산현장 등 임직원이 총 550여 명이나 되지만 예외 없이 이 사장과 함께 한 번쯤은 찜질방을 찾은 셈이다. 이성우 사장이 이렇게 직원들과 자주 찜질방을 찾는 이유는직원들과 마음 터놓고 소통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끝에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찜질방 대화이다. 이성우 사장은 “평소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
1 .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존 데이비슨 록펠러/ 록펠러재단 창립자- 2. 가장 훌륭한 일은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이뤄진다. -윌리엄 맥나이트/3M 전 CEO - 3. 회의시간 3분의 2는 듣는 시간 -A.G. 래플리/ P&G CEO 겸 회장- 4. 내일 아침신문 면에 나올만 한 일에 전념하라. -워렌 버핏 / 버크셔해서웨이 CEO- 5. 경쟁력은 제품이나 기술이 아닌 사람이 좌우한다. -스티브 발머 / 마이크로소프트 CEO- 6. 성공의 정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하라. - 에드 잰더 / 모토로라 회장 겸 CEO- 7. 당신의 지위가 아니라 누구인지를 기억하라. -브래드 앤더슨 / 베스트바이 부회장 겸 CEO- 8. 타협의 범위를 최대한 넓혀라. -한스-올로브 올슨 / 볼보 자동차 회장 - 9..
많은 경영자는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즐긴다. 부하들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자르는 이도 많다. 많은 이견을 참고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최고경영자에게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습간은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부회장으로 처음 출근하던날 아버지인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경청이라고 쓴 휘호를 선물받았다. 이때 경청의 뜻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사물을 물론 사람까지 꿰뚫어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대화를 할 때 두 번째로 필요한 자세는 상대방의 말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상대가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말을 듣지 않고 있다는 표시이자 말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있다는 뜻이다. 말은 주고받는 맛이 있어야 신이 나지 아무리 재미있는 이..
실망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신망을 얻는 사람. 공짜보다 공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 명예만 탐하는 사람이 아니라 멍에는 지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보다 완주하는 사람. 잔머리 굴리는 사람이 아니라 우두머리가 되려는 사람. 여자를 사냥하기보다 사랑하려는 남자. 포옹력보다 포용력 있는 남자. 정력적인 남자보다는 정열적인 남자. 밝히는 남자보다 밝은 남자. 벗기기 좋아하는 남자보다 벗을 좋아하는 남자. 때가 많은 남자보다 때를 아는 남자. 색기 있는 여자보다 색깔 있는 여자. 여우 같은 여자보다 여유 있는 여자. 발랑 까진 여자보다 발랄한 여자. 들러리보다 힐러리가 되려는 여자. 물먹은 하마 같은 여자보다 물찬 제비 같은 여자. 끔찍한 여자보다 깜찍한 여자.
70세 정년, 종신고용 보장 휴일 포함 매년 140일은 노는 날 8시 30분 출근, 4시 45분 퇴근 회사제품의 90%이상이 특허, 실용실안 등록 외국인 입사 또한 장려, 한 한국인이 입사를 원하자 "참 멀리서도 왔어? 합격" 이라는 말과 함께 취직 1965년 창립 이래 적자 횟수 0회 일본에서 연간 휴가가 가장 많은 회사 잔업이나 휴일근무가 없기로 유명한 회사 전 직원 정규직 고용 회사의 업무 목표라는 건 일체 없음 연간 140일의 공식 휴무일 외에 개인 휴가는 별도 육아를 위해서 3년간 휴직 가능(3번까지 가능함, 즉 9년간 휴직가능) 5년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 1년마다 전 직원 국내여행 이것은 상상 속의 꿈의 직장이 아니라 실제 일본에 있는 '미라이공업'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미라이공업은 세상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