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강사] 마약같은 파인드강사?

작성자: 김향숙 / 2010-09-02

 

 

파인드강사는 은근 마약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달 쉬었다가 정회원에서 빠져 있다가, 또 어느 날 문득 들어와보면..와글와글...
그래서 다시 클릭해서 등록하는....

암튼 여기 인연이 깊어가나 봅니다.
작년 11월에 제출한 기획서가 올 9월에 날개를 달고 왔습니다.
작년에 내부적인 일정 조율이 안 되어서 연기 되었는데
이렇게 기억해서 전화를 주시니 업체 분들에게는 고마울 뿐이지요.

저에게는 작년 11월의 여기 인연이 참 새롭군요.
그냥 한 업체에서는 신입사원 부터 간부사원까지 전사원까지 나누어서 5번 8시간 과정 치루었습니다.

어제 오늘, 여기저기 제안서 다시 넣으며 이 가을을 준비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고맙습니다.

미앤위전략연구소 김향숙
menw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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