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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조상은 / 2011-04-30 어제 KS 스터디에 참석했습니다. 젊고 의욕가득한 대표님(민경환 대표님)의 모습 너무 멋졌구요 프로페셔널하고 각자의 개성이 확실한 강사님들... 모두 강의 한번씩 꼭 들어보고 싶더군요. 대표님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고 잠시 혼미해졌던 강사들이 어떤 부분에선 힘을 합쳐 대표님(민경환 대표님)께 신랄한 의견들을 막 내기도 했었는데 대표님이 너무 힘들진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워낙 말잘하는 분들이 모여있으니 이건 뭐... 그래도 아주 발전적인 토론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저처럼 아직 경험이 길지 않은 강사들에겐 다른 곳에선 궁금해도 못물어보던 이야기들을 마음편히 나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혹시 상처받는 소리라도 듣지 않을까 망설이고 계신 초보 강사님들, 해..
작성자: 인치은 / 2011-01-09 지난 11월에 있었던 공개강의에 신청을 해놓고도 가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많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말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1차후기를 적으신 정지훈 강사님의 느낌처럼 저 역시 제가 가장 부끄럽고 가장 준비가 안된 강사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의 제안서, 프로필작성법, 마이페이지 업데이프, 강의 내용 철저준비등. 해야할 것은 많은데 저는 너무나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파인드 강사가 민경환 대표님의 확실한 비전과 강사 한분 한분에 대한 애정과 배려에서 커 갈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그 속도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빨리 준비된 강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른 훌륭한 강사분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여기를 클릭해 ..
작성자: 김시열 / 2011-01-08 안녕하십니까? 파인드 강사를 이용하시는 회원님 여러분~~ 어제 토요일 오후 4 시~~~ 강남에 있는 성공을 파는 가게에서 제 1 회 study 모임이 민경환 대표님을 비롯한 7 분의 강사님들과 아주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1 년 4 개월정도 파인드강사와 함께하면서 오프라인 모임을 처음으로 갖었다는 자체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후기를 소회삼아 몇자 적어봅니다. 소회 1 : 파인드 강사를 운영하시는 민경환 대표님이 너무 미남이시고 훈남이라는 사실 얼굴을 마주치는 순간 영화배우가 여기에 뭐하러 오셨나라는 느낌이 팍~~ 소회 2 : 파인드 강사는 앞으로 대단한 비전을 실현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시키고 싶은지 명확한 설명을 들을 ..
작성자: 정지훈 / 2011-01-08 현재 저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치료,리더십 1급 강사.이벤트 전문 MC로 활동을 하고 있는 MC비 정지훈이라고 합니다. 1월 7일 "성공나눔"이라는 주제로 민경환 대표님을 비롯 정말 훌륭하신 6분의 명 강사님들과의 설레이면서도 도전하게 만드는 미팅을 했습니다. 대표님과 저만 나이가 좀 젊었고 나머지 강사님들은 연륜이나 캐리어나 감히 느낄 수도 없는 멋진 카리스마와 여유, 그리고 정확한 조언과 분석력,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에너지등 참 2시간이 정말 아깝지 않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 듯한 느낌...^^;; 대표님의 선한 웃음속에 있는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멋진 리더십등 2011년 비전등... 강사분들을 생각하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나눔의 효과 및 필요성......
우선은, 너무나 젠틀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파인드강사의 가족분들이 맞이해주셔서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요. 주말에 저희를 위해서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파인드 강사의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프리랜서 독립을 선언하고 많은 컨서팅 업체를 통해서 강의를 하며 경험을 쌓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주보연이라는 이름을 걸고 강의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돈에 쫓는 강사가 아닌, 자신만의 이름을 걸만큼 충분한 강의력과 영업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파인드 강사를 알게되었고 , 올해 초에 가입을 하게 되면서 이만큼 좋은 영업의 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의를 하면서 제안서..
14회 KS 스터디를 가는길은 쉽지않았습니다 7살 아들은 화창한 봄날 공원에 가자고 조르고 ,4살 막내는 엄마따라간다고 울고 ,맘속에서 몇번을 "에이, 가지말자,아니야 가야돼"라고 혼란스러운 맘에 눈물까지 흐르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명강사라고 응원해주는 신랑과 아이들의 배려로 교육장에 늦게나마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신나게 쿵쾅 거리며 강의하는 저에게 토즈라는 공간과 10분정도의 스터디모임은 익숙치않았습니다 그러나 민대표님의 화려하진 않치만 진심어린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마음이 열리게 되더군요 평소에 제가 놓치고 있던 정말 작은 것들 하나하나를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파인드강사에 정회원 등록할때는 "한번만 강의 나가도 본전은 되니깐' 이라는 마음이였는데, "강사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수고 하는 파인드 강사..
KS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어..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다 싶은 하루였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중이라 모든게 낯설고 막막했는데 여러 강사님들의 말씀과 민대표님의 자상하고도 자세한 설명에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또한, 귀한 인연이 있는 박재경강사님을 뵙게 되어서 놀랬습니다^^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피드백..감사드려요. 당장 사진찍으러 가야겠어요~^^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오늘 김진홍 대표님강의, 느끼는 바가 매우 많았습니다. 왜 명품강사가 될 수밖에 없는지...왜 보통의 강사에서 헤매고 있는지 그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업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하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면 매일 정보와 스킬강의만 강의하고 오면서' 나는 왜 발전이 없는 걸까?'를 고심하게 되겠죠. 오늘 강의, 정말 유익하였습니다(^^) 12월 추위가 매섭네요. 추위를 가르며 갔는데 ... 결코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단순 정보전달자가 아니라 '변화전도사'입니다!! 오늘 강의를 해주신 김진홍 대표님과 파인드강사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글 더 보러 가기 Click >>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11월27일 KS스터디에 참석했던, 정혜영강사입니다. 아직은 강사 경력이 짧아서, '과연 내가 이 곳에 정회원으로 가입한다면 출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준회원으로 파인드 강사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KS스터디가 개최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 스터디가 개최되었고...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파인드 강사의 민경환대표님 주관으로 스터디는 진행이 되었고, 프로필과 제안서를 차별화되게 작성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셨고... 너무나 훌륭하신 강사님들도 뵐 수 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정회원을 가입해야하나..말아야하나...하는 저의 고민사항해결과 더불어 강사로써의 더 나은 길을 걸어가기 위한 힘을 제게 갖게 해주었습니다. 혹시라도..지금 이 사이트..
9월 2일자 스터디(세미나) 다녀오자 마자 후기 쓰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씁니다... ^^* 우선 스터디 가기전엔 꼭 가야 하나? 망설이다 신청하고 가깝지 않은 길이었는데 막상 내려 올땐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어찌 왔는지 모르게 후딱 도착 했죠. 정말 다녀 왔으니 말인데, 못 갔으면 후회 할 뻔 했어요, 물론 언젠가는 스터디 참석하긴 하겠지만 대표님,그리고 이쁜 팀장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강사님,교수님 정말 많은 정보를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해요, 막연하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던 많은것들이 중요함을 새삼 느꼈고,대표님의 객관적 사례와 지적과 충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가까우면 스터디 마다 가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 함께 참석하신 교수님.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