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업교육 (69)
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작성자: 이사부 / 2010-06-27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나의 꿈, 나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커다란 주제를 나누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꿈과 비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몇가지 단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꿈과 비전은 욕구에서 출발합니다. 그 욕구를 일으키는 주체는 나입니다. 무조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노력하라라는 이야기는 무지속의 공허한 맹신에 가깝습니다. 왜 그 욕구를 가지게 되었느냐는 철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욕구를 가지게 된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성찰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시켜가는 인생에서, ..
작성자: 임성춘 / 2011-03-28 KS모임 에서 - 고객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강사가 바로 명강사라... 27일의 강사모임에서 다시 한번 명강사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새삼 가슴 안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들려 드리는 강의가 아닌 알려 드리는 강의를 해왔다는 어리석음을 깨우칠 수 밖에 없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강사가 하는 언행 하나하나가 청중들의 관점과 생각에서 전해져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제 지혜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그 원인을 아직도 제 안에서 찾지 못하고 바깥에서 찾아 헤매고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꼭 만나뵙고 싶었던 김향숙 강사님과의 대화,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 뵐 때는 보다 점핑된 제 모습이길 소원해 봅니다. (이경숙원장님! 점핑이란 단어 ..
작성자: 김향숙 / 2011-03-28 강원도 횡성 일정에 사실은 조금 피곤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살짝 못 간다고 연락할까,하는 생각도 솔직히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잘 나간 것 같습니다. 휴일 날, 대전에서 상행한 작은 소모임, 그러나 그 피곤함은 행복함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참석 했는데 역시, 그 기를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많이 듣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갔는데 본의 아니게, 질문들을 해 주셔서, 결국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아서, 돌아오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제 이야기는 정답은 아니고, 그저 제 경험으로 받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더 낮아지는 법과 좀 더 배울 수 있는 내가 되는 법을 더, 철저히 익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돌..
작성자: 이경숙 / 2011-03-28 제주도에서 일정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스터디에 참석했습니다. 내내 아~아~(바보가 이해하는소리~)를 연발하며 이러한것이 스터디면 특강강사는 어찌하오리까.. 너무도 훌륭하신 강사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민경환 대표님의 애정어린 마음으로 섬세함까지 보여주신 강의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소리 없이 미소로 모든 것을 답해주시는 하수문 대리님 감사합니다. 리트머스 실험지처럼 무엇이든 척척 스며들게 만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로고를 누르시면 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작성자: 강미경 / 2011-03-26 서로에 손을 잡아주는 나눔에 시간...^^ 같은 길을 가면서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한 다양한 우리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 기억에 남는 추억 같은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날 수 있는 새로운 날개를 얻었습니다 함께 하신 강사님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더 많은 노력과 성장이 필요함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시간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을 갖고 싶고요 기회가 된다면 스터디에 자주 참석 하고 싶어요. 서로에 손을 잡아주고 끌어 주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민경환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강사님들 모두 성공이라는 단어가 당연히 붙는 그런 멋진 강사님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작성자: 김복숙 / 2011-03-26 1. 언제? 2011년 3월 25일(금) 13:00~15:00 2. 어디서? 강남역 성공가게 3. 누구와? 후기 일등으로 올리신 김나영강사님, 강미경강사님, 유희복강사님, 변미영강사님, 노재흥강사님 그리고 하수문대리님과 민경환대표님 4. 무엇을 배웠는고...? 하니 로서의 나를 판다는 것, 다른 표현을 하자면 알리고 홍보한다는 것. 부지런한 생각으로는 이미 알고 있지만 게으른 손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들- 그렇습니다. 아니라고는 하면서 스스로 잘난 맛(^^)에 살고 있다가 가끔씩은 객관적인 눈으로 를 돌아보게 됩니다. 거기에는 뭔가 빠져있고 또 어설픈 모습으로 내가 서 있습니다. "과연 너는 잘하고 있는 거냐?" 두시간 짧았지만 한방 얻어 맞고 나서 다시 초심으로 돌..
작성자: 임성춘 / 2011-02-13 세상에는 2가지의 행운이 있다고 믿습니다. 한가지는, 우연처럼 찾아 온 행운입니다. 그런 경우는 자기의 노력과 정성이 그다지 많이 들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기대도 하고 많은 노력과 정성도 들인 결과로 찾아 온 행운입니다. 이런 경우는 부단한 노력과 함께 행운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실력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KS스터디 모임이 있었습니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민대표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강사님들과의 이야기를 통하여 아직 내가 노력이나 실력 면에서 많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통감하였습니다. 강의를 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는 결국 저같은 평민(?)출신 강사들은 강의 기회가 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정성과 노력 그리고 실력이 필요합니다. 참석하..
작성자: 김정숙 / 2011-01-11 안녕하세요? 2차 스터디 참석했던 김정숙 강사입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할애해주시고 자성할수 있는 시간 갖게해주신 민경환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사님들~ 우리 대표님 완전 연예인처럼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젊으시고 잘생기시고 *^^*) 저는 기업체에 교육담당자겸 사내강사로 근무하다가 프리렌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맛있는 반찬만 골라먹는 어린아이처럼 자신있고 해왔던... 입맛에 맞는 강의만 골라하며... 고인물과 같았던 저에게 이번 스터디는 정말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깨우쳐 주었습니다. 강의 제안서,프로필등...타성에 젖어 수정이 필요한 부분도 모르고 기업체 담당자들에게 보내져 왔던것을 생각하면 낯이 뜨거워집니다. ㅠㅠ 한가지..
쇼 호스트 였던 사실을 숨길 뻔 했던 이야기에서 하나의 상품을 임펙트 있게 전달하듯 사람의 가치도 마찬가지다란 착안을 누군가의 제의에 의해 자신의 콘텐츠로 계발하게 되었다는 자신의 이야기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세미나 였습니다, 포장을 한다는 것. 없는것을 화려하게가 아닌 있는것을 더 상품적 가치를 발휘할 수 있게 포장하는데는 진정성이 중요하단 말씀에 임희영 대표님의 신뢰감을 갖기에 충분 했습니다, 특히, 가족 행복강의를 하시는 분께 해드렸다는 입바른(?)충고는 정말 너무나 공감이 가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저 또한 임대표님의 코칭 덕분에 멋지게 거듭니는 계기가 되어질걸로 기대가 큽니다. 자신의 내면에 스펙 보다 스토리가 될 만한 것들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멘토를 찾아 헤메는 상황은 아니었던게 확실한..
어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공무원님들을 대상으로 청렴! 그것이 답이다-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을 날, 정동극장과 서울시립미술관 인근의 풍경은 운치가 있었습니다. 청렴마일리지 시상이 있고 난 후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이 끝나고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청렴윤리의 현 시대적 모습과 청렴과 국가신인도, 기업의 청렴윤리경영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청렴하기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함께 말씀으로 따라하기도 하고, 롤 플레이를 통해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리 길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재미있게 공감해 주셨네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청렴교육이지만 부드럽고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푸근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인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