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인 성적표 & 오늘의 유머

 

 

[우리나라 정치인의 성적표]

 

 

국어

미,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은 뛰어나나 듣기는 개판이다.

수학

수, 월급 계산은 잘하고 선거 날짜에 상당히 민감하다.

영어

양, 외국 여행 잘 다니고 외제 차는 좋아하지만 강대국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사회

가, 사회봉사 참여는 명절이나 연말, 선거 때만 한다. 봉사 가도 사진만 잘 찍는다.

지리

수, 어디든 골프 치기 좋고 돈 되는 곳은 귀신처럼 잘 알고 찾아다닌다.

음악

양, 음주 가무에 능하나 명절 때 방송에 나와 부르는 노래 실력은 음치 수준이다.

미술

수, 동양화엔 특히 뛰어나서 국회에서도 고스톱을 친다고 한다.

윤리

가, 배신, 욕질, 쌈질 등 욕먹을 짓만 한다.

체육

수, 국회의사당에서 멱살 잡아 내던지는 체력, 그 힘으로 일 좀 하시지.

 

 

 

 

이번 새 정부에서는 5년 뒤

 

 

 

 

이런 성적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유머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

 

 

 

 

- 직장인이 사장에게 듣는 말 중에 가장 기분 좋은 말이 "수고했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들어서 가장 기분 더러운 말은 무엇일까?

그동안 수고했어

- 이혼의 결정적인 원인은?

결혼

- 아프지도 않은데 집에서 매일 쓰는 약은?

치약

- 언제나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고3 학생

- 세상에서 가장 추운바다는?

썰렁해

-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