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영토-지승룡 [특강/강사섭외/유명인/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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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가정신/위기극복/기업문화/펀경영/인문학/꿈/도전/열정]

 

 

 

 

 

지승룡 기업인

출생: 1956년 (서울특별시)

나이 : 57세

성별 : 남성

소속 : 민들레영토(대표이사)

가족 : 배우자 정애리

 

 

 

 

 

 

 

 

 

 

 

 

★지승룡은?

한국형 카페인 '민들레영토'를 만든 CEO.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전국에 이전과는 다른 복합문화공간인 '민들레영토'를 만들었고,

마더 마케팅, 펀경영 등 그 만의 경영원칙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인물.

자신을 낮추고 직원과 고객을 높이 여기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이루었고, 그의 감성마케팅은 다른 많은 회사의 벤치 마킹 대상이 되었다.

 

 

★민들레영토?

‘민토’로 줄여서 부르기도 하는 문화 공간이자 카페로, 1990년대 한국형 카페의 진화와 이색 카페의 등장을 상징하는 곳이다. 1994년 지승룡 사장이 신촌 기차역 근처 무허가 건물에서 영업을 시작한 민들레영토는 90년대 후반부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21개의 지점을 거느린 기업형 카페로 자리 잡았다. 1999년 이화여대 앞에 개점한 스타벅스, 일명 별다방이 등장하기 전,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개점 초기에는 모임 공부나 독서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카페 내에 구비된 책을 카페 이용자들에게 선물하는 등 북카페의 성격이 강했다. 민들레영토에서는 찻값 대신 ‘문화비’라고 불리는 이용료를 받는다. 1인당 5,000원(일부에서는 3,000원)인 문화비를 내면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빵이나 라면과 함께 차를 제공받는다. 많은 인원이 함께 모여 공부나 독서회 등을 열 경우 일반석과 격리된 세미나실을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일부 지점에서는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는 등 단순한 카페가 아닌 대안적 문화 공간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감성리더쉽과 마더 마케팅

1.가장 안 좋을때가 가장 좋을 때이다 (신념)

2.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문화)

3.고객은 주인공이다.(고객)

4.먼저 직원에게 서비스하라(친절)

5.하루를 두번 사는 디지털 전략(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