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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KS스터디를 다녀와서(강사섭외, HR, 특강강사, 직원교육, 강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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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KS스터디를 다녀와서(강사섭외, HR, 특강강사, 직원교육, 강연)

파인드강사 2013. 2. 4. 15:31

우선은, 너무나 젠틀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파인드강사의 가족분들이 맞이해주셔서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요.
주말에 저희를 위해서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파인드 강사의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프리랜서 독립을 선언하고 많은 컨서팅 업체를 통해서 강의를 하며 경험을 쌓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주보연이라는 이름을 걸고 강의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돈에 쫓는 강사가 아닌, 자신만의 이름을 걸만큼 충분한 강의력과 영업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파인드 강사를 알게되었고 , 올해 초에 가입을 하게 되면서 이만큼 좋은 영업의 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의를 하면서 제안서를 쓰고
또 몇줄의 교육담당자분들의 니즈가 담겨있는 게시글을 보고 충분히 생각하고
또 강의기획을 하고 하는 부분에서 조금은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상의 핑계를 대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참, 부끄럽죠.^^

어느날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인드 강사를 통해 강의를 몇번 진행하다보니, 강의횟수보다는 진짜 내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강의력이 중요한것이다 라는 그런마음요.
그렇다면!!!
강의도 중요하지만, 실제 내가 그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채택이 될 수 있는 그런 툴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제안서도 프로필도 조금은 더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또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가,스터디 게시글을 보고 너무 좋은 기회인 듯 하여 신청하게 되었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었던 것들과
그리고, 세심하게 챙겨야 할 많은 부분들까지 저의 가려운 점을 너무나 시원스럽게 긁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함께 피드백하고, 의견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강사님들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차후, 한번 더 뵐 수 있길 기대하면서 기분 좋은 설레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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