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강사 - 파인드HRD
강의를 즐겨라! - 파인드강사 본문
작성자: 김기현 / 2011-02-1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김기현강사입니다.
저는 강의시간이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강의 자체를 즐깁니다. 한 번도 일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강의가 없을 때도 행복합니다. 환경이나 조건 때문만도 아닙니다.
강의가 없을 때는 깊이 나를 돌아보고, 사색하고 내공을 쌓는 시간이고,
책을 읽고 쓰고 준비하기에 즐겁습니다.
그간 정신없이 강의다니다 진액이 빠져, 독서로 보충하라고
2월은 한가합니다.
어제 성공나눔 강연에 참여해주신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기립박수를 쳐주시는 센스와 격려에도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강의를 아주 멋지게 명강의로 장식해주신 행복디자인센터 대표
김현준강사님께도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 없이 부족한 저의 강의를 끝까지 경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에제 강의는 1시간으로는 너무 부족해 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2시간30분씩 8주과정의 내용의 요약본이었습니다.
저의 어제 강의는 헛점 투성이였습니다.
2500번의 특강 중에 어제 처음으로 PPT를 사용했거든요.
그것도 다른 분에게 PPT를 부탁해서요.
그래서 기계치인 저가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을 많이 도움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일반 기업교육이 아니고 기업이나 단체의 명사초청 특강은 원고없이 하는거 아시지요.
수백, 수천이 되어도 청중을 압도하며 온몸을 날리며 이리뒤고 저리뛰어다니면서
온 열정을 다해 강의하는 스타일이건든요.
저는 쉬지 않고 5-6시간 강의 하루12시간씩 4-5일 계속 강의해도 자세하나 흐트러지지않고
목소리 톤은 갈 수록커지고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고 강의하거든요.
강의하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에 일하지 않고 즐기는 시간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2500회 정도의 강의를 한 번도 일이라고 느껴 본적이 없습니다.
부족한 저의 강의를 듣는 한 분, 한 분을 마음으로 존경하며 개인적으로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마음이기에
90도 존경합니다.인사로 대신하고있습니다.
90세이상의 어르신들은 강의 후에 꼭 저보고 대통령나오라고 아우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행복한 일이지요.
파인드강사 덕분에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과 강사님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행복합니다.
멋진 미남 민경환대표님 어제도 귀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의가 끝난 후 여러 강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났습니다.
강의를 많이 못나가 힘든 강사님,
잘 나가도 강의 뒤에 오는 허전함으로 힘든 강사님,
잘 나가다가 슬럼프에 빠진 강사님,
김현준강사님께도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 없이 부족한 저의 강의를 끝까지 경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에제 강의는 1시간으로는 너무 부족해 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2시간30분씩 8주과정의 내용의 요약본이었습니다.
저의 어제 강의는 헛점 투성이였습니다.
2500번의 특강 중에 어제 처음으로 PPT를 사용했거든요.
그것도 다른 분에게 PPT를 부탁해서요.
그래서 기계치인 저가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을 많이 도움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일반 기업교육이 아니고 기업이나 단체의 명사초청 특강은 원고없이 하는거 아시지요.
수백, 수천이 되어도 청중을 압도하며 온몸을 날리며 이리뒤고 저리뛰어다니면서
온 열정을 다해 강의하는 스타일이건든요.
저는 쉬지 않고 5-6시간 강의 하루12시간씩 4-5일 계속 강의해도 자세하나 흐트러지지않고
목소리 톤은 갈 수록커지고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고 강의하거든요.
강의하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에 일하지 않고 즐기는 시간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2500회 정도의 강의를 한 번도 일이라고 느껴 본적이 없습니다.
부족한 저의 강의를 듣는 한 분, 한 분을 마음으로 존경하며 개인적으로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마음이기에
90도 존경합니다.인사로 대신하고있습니다.
90세이상의 어르신들은 강의 후에 꼭 저보고 대통령나오라고 아우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행복한 일이지요.
파인드강사 덕분에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과 강사님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행복합니다.
멋진 미남 민경환대표님 어제도 귀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의가 끝난 후 여러 강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났습니다.
강의를 많이 못나가 힘든 강사님,
잘 나가도 강의 뒤에 오는 허전함으로 힘든 강사님,
잘 나가다가 슬럼프에 빠진 강사님,
자녀문제, 부부문제로 고민하는 강사님,
신앙과 일 문제로 고민하는 강사님,
잘 나가고 있지만 진짜 강사로서 사회의 리더들을 변화시켜야할 사명이 있는 강사 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없을까?
어떻게 도와 드릴 수 있을까?
수 많은 소나기를 맞았고,
깊은 고난의 터널을 지난 아니 지금도 여전이 고난의 현장과 함께하면서도 언제나 찬란한 무지개 미소를 짖고있는
나 이기에 만나서 대화하다보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일이 많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부족하지만 멘도요, 친구가되어드리겠습니다.
어제 강의에서 고백했지만 저는 초, 중,고등학교 정규졸업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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