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진-재테크/투자/비전/리더십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 강의 전수진 / 강남공인중개사대표   대학교   부동산경험10년 개척,영업경력 부동산개발대표 강남공인중개사대표 사회활동경력 2007년 노숙자 . 보육원 . 맹아원 봉사활동경력 다수 2008년 서초.강남 독거노인봉사단체 설립 2011년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강사소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강의
강의분야	부동산/재테크강의 비젼/목표달성 리더쉽 고객관리/영업 보험/재무설계 봉사/노블레스오블리주
특기사항	-잡지 소개 기사 (주)지엘 전수진대표 미사여구를 생략하라. 부동산 업계에서0.1%안에 드는 젊은 CEO전수진 대표는 한번도 고객을 기다려본적이없다. 언제나 고객이 그녀를 만나기위해 줄을 서서기다린다.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특별한 소통의 노하우가 밑거름이됐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때는 어떻게 돈을 벌수있을까 궁리만 했어요.그때는 아무리 뛰어난 언변과 미사여구를 갖다붙여도 계약이 잘 성사되지않더라구요. 그야말로 장삿속이었죠. 그런데 100%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니까 말을 잘하든 못하든 계약이 잘되는 거에요.그래서 저는 지금도 거짓말을 잘 못해요." ... 그녀는 "어떻게 이고객을 통해 돈을 벌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 고객에게 돈을 벌게 해줄수있을까'를 고민한다. 진심은 통한다는것이 그녀만의 진리인셈이다. 한회사의 CEO로서 그녀가 가지는 또하나의 전략은 바로 카리스마다. 때로는 강하게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고 피력해야 고객이 자신을 믿고 따라온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투자에 있어서 결정권은 고객에게 있어요. 고객이 투자를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 계약의 성패가 좌우되죠. 하지만 바꿔생각하면 소통의 결정권은 제가 쥐고있는거나 마찬가지죠. 저는 고객과 상담할때 강하게 밀고 나가요. 그래야 상대방 역시 확신을 가지니까요." 진심과 카리스마가 적절히 뒤섞이는 지점에서 소통의 물꼬가 트인다. 100%의 진심이 0.1%의 CEO를 만드는 원동력인것이다. ---------- "남자들은 사업에 대해 이야기할때 안된다는 말부터 하는 성향이 있어요. 많이 알고 많이 가진사람일수록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크죠. 사실 안되는걸 되게 하는것이 비지니스인데 말이예요.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는것. 그것이 소통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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